링크 ;https://news.v.daum.net/v/20200929064439446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특혜휴가 의혹' 관련자들이 모두 무혐의 처리된 가운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라고 비꼬았다.
진 전 교수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화는 시켰지만 부정청탁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비아냥거렸다.
참 이분..자꾸 기사써주니까...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뭐가...불법이고..뭐가 특혜인지 이야기좀 해봐라...내가 알잖아요 하지 말고...
이렇게 먹고 사는게 힘든거구나...
이제 민주당의 모든 부정, 부패는 다 무혐의 처분 받습니다. 검찰개혁 완성됐네요
깨시민들의 세상이 됐습니다. 축하합니다.
넌 그냥 대가리가 X진건가봐...병원가봐...
민원실에 전화 한게 문제가 아니라
추장관은 국회에서 계속 본인과 보좌관이 휴가연장을 위해 전화를 한적이 없다고 했어요
하지만 이번 검찰 조사에서 보좌관에게 직적 대위 전화번호를 보좌관에게 전달했고
진행상황을 보좌관에게 보고받았어요
하지만 국회에세 계속 그런일 없다고 하였지요... 이는 국민을 기만한 행위라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사정이 이래 저래해서 그랬었다 공직자로써 조금 적적치 않은 행동이였지만
군대에 아들을 보낸 엄마의 심정이 그러하지 못해 생각이 짧았다 송구하다 했으면 쉽게 끝났을 문제인데..
이번 검찰의 결과는 누가봐도 쾌변한 느낌은 아닙니다
한국에 혼인신고를 안해서 내 아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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