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빌리는 기관이나 사람은 일정한 이자를 주고 돈을 빌립니다...
최근 기확재정부와 수출입은행이 외평채를 발행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건 돈을 빌렸는데...이자도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심지여 원금이하로 빌린 금액을 상환한다고 하네요...
쉽게 풀이하자면 ...역대 최저...마이너스금리로 외평채를 발행하였습니다....
발행 금액이 너무 적다며...외국 투자자들의 불만이 높다고 합니다...
이는 한국의 신용도가 역대 최고로 높다..라는 의미로...K 방역의 성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늘어났다 카던데..
토왜들 부글부글 하긋네
이게 말이 되나요
뭔가 보충 설명좀 부탁합니다용
100만원 주고산 채권이 90만원이 되지만 그 채권을 살 자본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6-70정도 가치로 하락 할것이 분명하니 ...
돈을 보유하고있는 해외금융기관들이 돈을 가지고있으면 그나라 정부에서 돈을 가지고있다고 보유세 100을 부과합니다.
보유세를 부과받지 않으려면 10을 줄테니 내돈을 빌려써주라.
그래서 돈을 빌려쓰는데 되려 이자를 받는셈이니 서로에게 윈윈 되는거임..
가만히 가지고있으면 100을낼거 10을 주는게 훨씬 나으니 서로 돈 빌려주려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우리국채가격이 더 오른다에 베팅한겁니다.
그만큼 세계에서 우리경제를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는 의미죠
- 금리까정 내려감
+_+
늘어났다 카던데..
토왜들 부글부글 하긋네
부글 부글 하는구나? ㅋㅋㅋㅋㅋ
그들은 베네수엘라랑 비교해야 하는데..ㅋㅋㅋㅋㅋㅋ
마이너스 국채는 선진국을 상징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로 인한 환율 불안정도 감소
그래도 조심해야함.....더군다나 지금미중무역전쟁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가장 큰 피해를 입는건 한국임...세계대공황을 이겨낸게 2차세계대전때문이고....지금 유럽국가들은 아시아국가중 하나가 전쟁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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