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독부는 김영삼이 일본에 적대감정이 많은 상태에서 욱하는 맘에 절단낸겁니다. 물론 많은 역사학자들도 반반 갈리지만 보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많았죠. 김영삼이 재임시절에 일본놈들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고 해서 일본이 콧방귀 끼자 우리는 정말 새됐었죠. 90년대 우리 군사력으론 일본하고 비벼볼 수조차 없어서죠. 좃도 안되면서 나불대는 게 얼마나 지얼굴에 침뱉는 일인지 잘 보여준 일홥니다. 결론은 입으로만 나불대지말고 국력을 더욱 키워서 섬나라 새끼들 아주 아작을 내야 한다는 겁니다.
요담에는 신군부 잡아쳐넣기.
당시 민자당은 요즘 고쿠민노치카라에 비하면 찍을만한 명분이 있는 당이었음.
그 정신이 상호비난과 폭력과 증오로 넘치고, 나라의 건강한 기강이 없어서 벌어진 일입니다.
마구 훼손해도 된답니다.
단풍 둘렛길 마지막 코스로 거기에 침 뱉고 오시면 됩니다. ㅎ
그걸 훼손이라고 하는겁니다.
요담에는 신군부 잡아쳐넣기.
당시 민자당은 요즘 고쿠민노치카라에 비하면 찍을만한 명분이 있는 당이었음.
1910~1945년까지 한반도 식민통치기구
순교한 열사님들이 호구니?
총독부 지금까지있었으면
뒤에 경복궁도 지들꺼라고 떠든다
시간되면 들러서 한 번 밟아주고 오세요.
쓸 데 없는 소리 하지 마시고요..
이새끼 이거 백퍼 토착왜구임.
200%죠 가래침뱉어버리기도 아까운 쒜리
박제를 해서 박물관에 토착왜구증거로 후대에게 남길
롯데타워에서 서울공항 내부가 그대로 보인다는 점.
활주로 각도만의 문제가 아니였어...
민주화투쟁,하나회척결,금융실명제라는 업적을 남겨서 과보다는 공이 더 크신분
일찌감치 닭년의 실체도 알고 계셨었고..
당시에 일본에서 압박도 심하게 들어왔고 지들이 그대로 건물 들어내가겠다고도 한걸 ㅈㄲ 시전하고
바로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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