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아니라 김재련이 인권위에 박시장 관련 직권조사를
요청했는데요...
그 이유는 위의 기사대로
성추행 관련 부분만 아니라 박시장 관련 전반적인 부분을
조사해 달라는 것 입니다.
미투 관련 혐의가 없다 하더라도 결국 끝까지
물고 뜯고 씹어서 고인이 된 박시장에게 흠집을 내어
"성추행 했을 것이다..."
라는 인식을 대중들에게 심어 주려는 의도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칭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하지 말라던 여자가
이미 고인이 된 박시장을 부관참시 하는 격이죠.
그리고 여기서 페미 진영 선봉장의 카운터펀치 들어가는데요
그 인물은 바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인 최영애 입니다.
문통이 임명한 인간이긴 합니다만
페미니스트로서 과거
이런 주옥같은 발언을 했던 여자 입니다.
요약 해 보자면...
1. 자칭 피해자 측 박시장 관련 증거가 후달려 인권위에
직권조사 해 달라고 함.
2. 인권위는 직권조사 결정했는데 현 위원장이 어마어마한
주옥같은 인물임.
3. 내부총질 이라고 욕 먹어도 할 말은 해야겠음.
좃같은 페미가 남녀불평등을 야기하고 있음은 물론
정치권을 저격하는 도구가 되어 정부에 대한 지지율을
떨어트리는데 한 몫 하고 있음.
결.
페미는 시발...
-_-)
그냥 메갈쿵쾅이네
남자는 나이 먹을수록 젊은여자에게 홀리기 쉽다
정신줄 똑바로 잡고 자나깨나 여자조심 해라
특히 공직에 있거나 공인이라면 더더욱...
덧붙여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려면 취미를 만들어라
빠져들어 옆에 여자가 꼬리를 쳐도 귀찮아질만한 취미를...
인격수양을 게을리 하지마라 욕정이 끓어 오를때 의식적으로
자신을 제어할 수 있으려면 높은 인격수양이 필요하다
저거 죽여버리세요.
적폐청산과 공정사회 확립을 위해 저 정도는 감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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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단독] 서울시장 무공천 부른 그 민주당헌, 전당대회서 손보나
박시장 성추행이 사실이라면 증거만 공개해도
민주당의 서울시장후보는 날아가는거죠
근데 증거를 공개 안하네??
어라.. 국민의짐 일본 왜구당도 증거를 내놔라 개소리를 안하네?
뭐가 좀 이상하죠 ??
증거만 내 놓으면 서울시장은 무조껀 가져갈껀데...
왜 증거를 안 내놓을까요 ?
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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