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007063344752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특혜 의혹'을 제기한 당직병사 현모씨 측이 서씨와 통화를 입증할 증거를 공개하고 추 장관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현씨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전 국민권익위원회 국방담당 조사관)은 지난 6일 입장문을 내고 "현씨가 거짓말을 했다고 한 추 장관과 서씨의 법률대리인 현근택 변호사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경찰청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응 고소해...아마도 지 무덤 파고 있는 것 같다..
참 그전에...병장회의때 참석했던 병장들과 대질하는 것은 어때?
난 병장회의란걸 들어 본적도 없어서..
싹다 아작냈으면 좋겠네..
거짓을 말했다면 물론 잘못인데 지금까지 들어난것으로는 거짓은 아니지 않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