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귀임을 앞두고 로마에서 잠적한 북한의 주이탈리아 대사대리 조성길이 망명하여 국내에 있다는 것을 구태어 그것도 페이스북에 공개하는 하태경을 보면 참 답답합니다.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국혐당의 하태경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성길 전 대사는 작년 7월 한국에 입국해서 당국이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됐다”고 그냥 떠벌였는데요. 당사자인 조성길은 얼마나 살떨릴까요. 정부당국이 조용히 보호하고 있었는데 이제 온세상이 다 알고 부칸의 김정은도 여기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니까요.
마치 부칸에 조성길 여기 있다 잡아가라고 떠드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나만의 에바일까요?
하여튼 하태경 마음에 안듭니다.
사생활 따위는 개나 줘버리라는 국짐당
망명자가 일반 민간인이라면 신변보호 문제로 저도 하태경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만 대사대리 정도 되는 공인이면 정치적으로 다뤄질수밖에 없습니다.
국익에 1도 도움안되는 짓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게 웃기죠 국개의원이면 국개일이나 똑바로 할것이지
최선을 다해 국익을 해치려 애쓰는 중인거죠.
나라 망쳐 정권 바꿔야 하니까요.
시대가 바껴 경호의 방식이 있는데...개멈충이 세끼?그냥 아가리 털고 인기좀 누려볼려는 쓰레기.
군대도 안깢다와따니 요즘 소총을 기관총이라고 볼수도 크니까".개 멍청이.
안보가 뭔지 모르는 애들이 모여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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