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붕(43세)이 또 F-4비자를 못받았다고 소송한다고 합니다.
LA총영상관에 스티붕이 F-4비자를 신청했으나 걍 까였다는 소식입니다.
그래서 빡돌았는지 또 소송한다고 합니다.
스티붕은 굳이 비자 없이도 올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항을 빠져나갈수 있을지는 알수 없지만요.
그냥 무비자로 관광목적으로 오면 됩니다. 그럼 입국심사에서 미국인 관광객으로서 받아줄지도 모릅니다.
택도 없는 F-4 비자만 요구하는 것은 들어와서 영리활동을 하고 싶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꼴 못봅니다. 그냥 비자 없이 60일 와서 돈쓰며 관광이나 하고 가라고 하고 싶네요.
단! 코로나19 끝나고요.
근데 스티붕이가 벌써 44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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