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은 "한국을 왜 오려고 하느냐고 묻는 분들도 있다"면서,
"이유가 어딨냐. 내가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도 아니고, 난 한국에서 태어났다. 내 피는 한국피다. 미국 사람들은 날 미국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고 했다.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03050035H
그는 "18년이 지났지만 연예계를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가끔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 길은 포기가 안 된다. 내가 힘든 일이 있을 때는 그 일을 왜 시작했는지 처음으로 돌아가서 생각한다. 한국에서 5년 짧고 굵게 활동했다. 보통 연예인 같으면 18년 지나면 포기했을 것이다. 하지만 난 포기할 수 없었다"면서,
Don Lee가 Steve Yoo를 때리는 그림
지 말고도 검머외들이 넘치는게 한국 연예계인데
ㅊㅊ
니가 좋아하는 성룡따라
중국에서나 놀아
어디가서 한국인이라고 떠벌리지 마라 이 미국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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