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장례식장 11명(현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봉구 다나병원 12명(현재 총59명)
강북구 북서울꿈의교회 6명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5명(현재 총 33명)
동대문구 성경모임 2명(현재 총 20명)
동대문구 성경모임은 강서구 어린이집 확진자가 다녀가서 이 난리가 난건데요. 성경모임 그러니가 혹시 신천지가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신천지가 성경모임 이런걸 포교수단으로 많이 애용하고 있으니까요.
오늘 서울에서는 31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집단감염이 끊이지를 않습니다.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이런 집단 감염이 나오는 것인데요.
이제 지방도시에서 서울에서 왔다고 하면 경계한다고 합니다.
특히 병원은 서울서 왔다면 출입을 안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저도 부산의 친구 어머니 장례식장 못갔습니다.
제발 방역수칙 좀 지켜서 국내지역감염 좀 없앱시다. 제발... 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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