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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983145
지난날 죄인을 심문할 때면 두 다리를 묶은 채 그 사이에 막대기 두 개를 끼우고 양쪽으로 비트는 고문을 가했는데, 이것이 ‘주리’이다
ㆍ저놈이 이실을직고할 때까지 사정없이 주리를 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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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포인트도 모르겠어요
누가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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