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교수 서민...대학교 시절 회상[44]
다시 그런 시대가 와도 침묵하겠지.
열심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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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독재의 딸이 멍청한 머가리로 나라 말아 먹을때
넌 뭐했냐?
육체적으로 깨지고 죽을수도 있는 위험한 일이기도 했고
뻘건줄 그어져 인생의 향배가 바뀌기도 하는 그런 일.
그땐 무서워 못하다가 이제 사회적 안정도 얻었고
좌파 시절에는 옛날처럼 막 감옥 보내고 하는게 없으니
무슨 애국투사 마냥 양심의 소리 내는척 하는데
너 속보여 임마.
찌질함은 쉬 감춰지질 않는다고.
[서민의 어쩌면]그래, 나 친일파다
http://news.v.daum.net/v/20190723210110519
군부 독재의 딸이 멍청한 머가리로 나라 말아 먹을때
넌 뭐했냐?
열심히 한다는거겠지!
육체적으로 깨지고 죽을수도 있는 위험한 일이기도 했고
뻘건줄 그어져 인생의 향배가 바뀌기도 하는 그런 일.
그땐 무서워 못하다가 이제 사회적 안정도 얻었고
좌파 시절에는 옛날처럼 막 감옥 보내고 하는게 없으니
무슨 애국투사 마냥 양심의 소리 내는척 하는데
너 속보여 임마.
찌질함은 쉬 감춰지질 않는다고.
당구장에서 농땡이 까거나 여자 뒷꽁무니나 따라 다니고 나이트나 전전하면서 시간보내던 넘들입니다..
남들이 밤새워 토론하고 목숨걸고 싸울 때 네 놈들은 놈팽이 생활하던 것들이 이제와서 뭐 어째? 싸우겠다고?
어림 반 푼어치 없는 소리들 말어라. 다시 그때가 오면 먼저 숨을 놈들이 구라는 졸라까요..
그렇게 죽일듯이 대학생들을 밟을 수 있었는지... 사람새끼들로 보이지 않았다.
비리언론과 부패세력에 기생충처럼 붙어있는 것들을 밟아야 되는데...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유관순, 안중근 같은 분들은 다시 태어나도 독립운동 하실테고
시대상황에 부역했거나 회피했던 인간들은 다시 태어나도 마찬가지
거짓말하고 일본 좋아하는 사람같던데.
개미핥기
무임승차 한 주제에 과실은 다 받아먹고 이제와서 그 사람들 비난?
같이 못싸운게 부끄러우면 최소한 돌은 던지지 말아야지...
그때 없던 용기가 갑자기 생겨서 용기를 엉뚱한데 쓰나..
지금이 그런 시대기때문에 자신이
이렇게 행동한단 뜻이지요
상황파악해서 숨어있다가 상황끝나면
씹선비 개오지게 하지..
그게 매국노 일차 특징이다 ㅅ끼야..
일제시대였으면 나라팔아 먹을 상이야..
군 시절 배운 기술 활용하겠습니다....(나는 반동을 느낄 뿐!)
까대는 거구나..
그 시대 치열하게 산 문통을 근거없이 자기 맘에 안든다고 그렇게 까나? 지금은 그런말해도 괜찮을거 같으니 그렇겠지.
비겁자!
내가 만약 그시대 숨죽여 살았다면, 부끄러워서 당신처럼은 못할거 같네.
고려대는 왜 희생자가 없나?
당시는 모든 학생들이 피해자 였습니다. 죽었다 아니다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안 됩니다.
고대 출신으로는 사기꾼 이명박이 있는가 하면, 친일파를 찾는데 평생을 바치면서 아버지의 친일 행각을 밝힌 임종국선생도 배출하여 민족문제연구소의 초석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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