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사랑하는 조국 그냥 관광비자로 오세요! 의무를 저버리고 돈 벌려
하다니
나이드시고 참 추자버여"라고 하자 스티붕유는 "추잡은 너고"라고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탈세+돈벌이 하러 들어오려 하지
말고 미국에서 살아라"라고 하자
스티붕유는 "한국 가면 누가 세금 면제해준다고 하든~ ? 미디어만 믿는 개돼지 중 한명이구나"라고
동물 이모티콘을 남겼다.
해당 네티즌이 "개돼지라고 하는 패기 보소"라고 다시 응수하자 "어~ 너"라고 다시 강조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형. 영장나오면 출국 못하는데 병무청 보증 받아 특별히 출국했었잖아.
그 길로 미국 가서 시민권 받아 오고.
법은 어기지 않았는지 몰라도 대한민국 병무청과의 약속 안 지킨 거잖아.
그런 형 때문에 크게 곤란해진 사람도 있다구.
죄송한 줄 알면 그냥 조용히 형 할 일하고 살어.
나 형 정말 많이 좋아했었는데 이제와 형이 한국 들어오니 마니 하는데 크게 관심은 없어.
하지만 대한민국 병무청에서 형한테 이러는 거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해.
말같지도 않은 소리 길게 늘어 놓아봐야 달라지는 건 없어.
그냥 건강히 가족들이랑 잘 살어. 한국에 올 생각은 말고"라고 남기자
스티붕유는 "너 보러 가는거 아니야 동생아~ 걱정하지마"라고 응수했다.
대단하네 ㅋㅋㅋ
거기서 스티붕유로 나오죠 ㅋ
니 아들힌테 떳떳하고 싶다며
그럼 관광비자로 와서 돈써
멘탈 강한척 오지구요~
정신수준은 아직 초딩새끼네 ㅋㅋㅋ
추신수 아들들도 입국 막고
미개한새끼
점마가 저렇게 눈치도 안보고 대놓고 들어오고 싶어하는거 처음보네.
뭐가 그렇게 싫어서 개돼지들처럼 무식하게 허고헌날 유승준욕을 무조건적으로 하니!
좀 제대로 알고 떠들고, 남이 욕한다고 좀비처럼 달려들어서 무뇌충처럼 같이 욕하지 말고, 전두환 감방 보낼수 있게 니들 청춘을 좀 바쳐보면 어떻겠니?
무식한 ㅉㅉㅉ!
아니면 그냥 아갈 닥치고 본업이나 열심히해라!
아무생각없이 개돼지떼처럼 무식하게 달려들지 말고!
18,19년이다.
이쯤했으면 많이 먹었다.
고만들좀 해라.
나라의 법 규율 기강이라는게 이래서 되겠니?
병무청장아 고마해라. 촌스럽다!
자세히좀 들여다보고 생각해보고 하는건 어떨까요?
총각일때나 신혼 그리고 애들 어릴땐 한국에
별 신경 안쓰고 잘 살았겠지만,
애들도 머리 커지고 자신은 한국에 갈수 있는데
왜 아버지는 못 가지?와 욕은 왜 하지란
의문과 이유는 대충은 알듯.
스티븐 승준 유는 아이들에게 아버지는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이라 했을꺼고
그것을 증명을 하고 싶을것 임.
즉, 이전 한국을 떠날때처럼
오롯이 자신을 위해서 하는 행동임.
그리고 스티븐이 손꾸락 파이터만 하고
한국에 뭔가 이바지를 해 이미지 개선을 하지 않는것은
입국이 가능할지 불가능할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손해 보는것이라 생각해서 임.
역시 자신의 이익만 아는 행동임.
이제 드디어 각성했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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