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비대위는 "문재인 정권은 국민을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부여된 비상권한을 남용·오용하고 있다"며 "권력의 정책실패 특히 방역실패를 감추기 위해 교회를 희생양으로 만들고 있다.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이는 명백한 헌법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최인식 8·15비대위 사무총장은 문재인 정권의 '예배 제한'이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예배의 자유는 기독교회가 목숨을 걸고 지켜온 핵심 가치"라며 "만일 문재인 정권이 예배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를 계속한다면 1200만 기독교인들의 전면적인 저항에 직면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016170627663
개독박멸!!!
지금 딱 그말을 하고 싶네요.
자유라는건 틀 안에서 행할수 있는것을 자유라 합니다.
그런데, 틀을 깨고 행하려 하는것은 방종이라 하죠.
지금 시국에 틀은 뭐라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은???
바로 방역에 대한 틀입니다. 그 틀안에서 행하여도 되는것을 자유라 하는것이죠.
그 틀을 깨고 행하려 하는 행위는 바로 방종이 되는겁니다.
저 사람들은 지금 자유가 아니라 방종을 달라는겁니다.
이걸또 자유침해다 뭐다 씨부리는 인간들은 모두가 방종을 눈감아 주는거구요.
방종이 심하면 자유민주주의가 상실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자유와 방종을 구분해서 행동을 하였으면 좋겠네요.
믿음이 과하면 맹신이 되고
자유가 과하면 방종이 되고
지식이 과하면 교만이 되고
용기가 과하면 어리석게 된다
과함을 통제 하는것은 절제이다
절제를 할 줄 안다는건 사람이기에 가능한것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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