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너무나 씁쓸한 일이네요 반려견을 홀로두고 먼저갈때 얼마나 슬펐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고입니다 자신에게는 유일한 가족이였을텐데 자기손으로 보내지 못하고 홀로 갔다는건 그만큼 여리고 착한 사람 이였을텐데 오죽 힘들었으면 자살을 했을까요 지금쯤 위에선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믿고싶네요
그 와중 도둑질 해갈려고 했던 거지들 참 더럽게 사네 그걸 주워가나 거저줘도 안쓰겠구만 세상은 넓다는걸 또 한번 느낍니다.
하..너무나 씁쓸한 일이네요 반려견을 홀로두고 먼저갈때 얼마나 슬펐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고입니다 자신에게는 유일한 가족이였을텐데 자기손으로 보내지 못하고 홀로 갔다는건 그만큼 여리고 착한 사람 이였을텐데 오죽 힘들었으면 자살을 했을까요 지금쯤 위에선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믿고싶네요
그 와중 도둑질 해갈려고 했던 거지들 참 더럽게 사네 그걸 주워가나 거저줘도 안쓰겠구만 세상은 넓다는걸 또 한번 느낍니다.
그 와중 도둑질 해갈려고 했던 거지들 참 더럽게 사네 그걸 주워가나 거저줘도 안쓰겠구만 세상은 넓다는걸 또 한번 느낍니다.
그 와중 도둑질 해갈려고 했던 거지들 참 더럽게 사네 그걸 주워가나 거저줘도 안쓰겠구만 세상은 넓다는걸 또 한번 느낍니다.
저런 옷 일까봐 무서워서 사질못함
나이를 어디로 처먹은거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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