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가 관계게서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어린 사과란건 없다.
2. 오로지 국가는 그 나라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인다.
3. 도적적인 사람들만 모아놔도 집단이 되면 도덕적이지 않을때가 많다.
4. 국가는 이익에 따라 움직이고 그 이익을 감추기 위해 명분이라는 가면을 쓴다.
5. 국제사회는 피도 눈물도 없다.
6. 독일이 매년 사과하는 이유는 이웃나라들이 사과를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나라이기 때문.(영,프, 미국의 비호를 받고 있는 이스라엘)
7. 독일에도 네오나치라 불리는 극우들이 존재.
8. 독일도 지배했던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해선 제대로 된 배상조차 하지 않음.(아프리카 국가들은 독일에게 위협적인 대상이 아니기에,,)
9.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게 국제관계
10. 국가의 이익에 직결되지 않는 이상 우리가 원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사과는 있을수가 없음.(국가는 눈물도 마음도 가슴도 없으며 오로지 이익에 따라 그걸 포장하는 명분만이 존재하기 때문에.)
11. 한국의 기술력 없이는 일본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황이 되고 일본보다 압도적인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면 일본은 100% 우리가 그렇게 듣고 싶어하는 그 진심어린 사과를 하게 될것.(오히려 일본정부가 나서서 한국과의 외교분쟁을 피하기 위해 한국을 자극하는 행위를 어떻게든 막으려 할것임)
12. 한국이 강해지지 않고서 진심어린 사과를 바라는건 그저 망상
모든걸 동의 하는 것은 아니지만.... 90%는 맞는 말이네요
그냥 이익을 위한 사과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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