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핵파라는 60년대부터 이어온 신좌파 단체에 압수수색 출동한 쪽국경찰..
기자들까지 불러서 전기톱으로 빠가가각~!! 돌입!! 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 했으나
중핵파 회원이 나와서 뭔 생쑈하나며 영장 보더니
체온 체크 하고 입장 시켰다는 그런 스토리..ㅋㅋㅋ
저 할배들이 저래 보여도 60년대 일본 과격 좌파 운동의 주인공들..
경시청 공안부는 16일, 테러·게릴라 사건을 반복해 온 과격파 「핵심파」의 거점 「전진사」(도쿄도 에도가와구)을 가택 수색 했다.금년 9월에 약 반세기만에 모습이 확인된 핵심파 리더 시미즈 타케시 의장(83)의 동향 등, 활동 실태를 신중하게 조사하고 있다.
*_*ㅗ
*_*ㅗ
수색영장 받아 보고 군말 없이 들여보내 주는 사람들.
그 와중에 발열 검사 철저히 받고 들어가는 경찰들.
아..
쪽빠리 후손이었군아
종국엔 적군파로 비참하게 끝났지만.
지금은 국민주권이 먼뜻인지도 모름.
진정한 개ㆍ돼지들의 나라.
국민이 미개한 나라. 일본.
섬숭이새끼들은 진입할때도 개그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ㅗ^.^ㅗ
75년째 감성팔이 피해자코스프레나 쳐 해대며 일본 바짓가랑이 잡고 막무가내로 시비걸고 어거지부리는 신종코리아나치들.
피는 못속이는군..
얍바리~
이빠이 쪽팔려데쓰!
개그소질있네
연결부위도아니고 쌩 철판을 잘라내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