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이 꺼려지는 이유
아직도 카드 결제 해달라고 하면 잘안해주려고합니다
특히 명절전에는 더심해요
주차문제도 빠지지 가 않죠 공영주차장이 가까이 있다 해도
시장과 거리가 있는곳이 많고요
여름에는 땀삐질삐질 흘리면서 장봐야되고 겨울에는 오돌오동떨면서 장을 봐야 됩니다
그리고 검은비닐봉지 여러개 들고 다니면 손가락 끊어질라고 합니다
아이 있는 사람은 특히나 시장에 아이 데리고 못갑니다
수유실 같은건 바라지도 않지만 하다못해 기저귀 갈만한곳이 없어요
이런이유로 시장이 꺼려집니다
시장 살린다고 대형매장 의무 2회 쉬는날 지정보다는
상생 할수 있는조건이 되었으면 하네요
전통시장이 꺼려지는 이유
아직도 카드 결제 해달라고 하면 잘안해주려고합니다
특히 명절전에는 더심해요
주차문제도 빠지지 가 않죠 공영주차장이 가까이 있다 해도
시장과 거리가 있는곳이 많고요
여름에는 땀삐질삐질 흘리면서 장봐야되고 겨울에는 오돌오동떨면서 장을 봐야 됩니다
그리고 검은비닐봉지 여러개 들고 다니면 손가락 끊어질라고 합니다
아이 있는 사람은 특히나 시장에 아이 데리고 못갑니다
수유실 같은건 바라지도 않지만 하다못해 기저귀 갈만한곳이 없어요
이런이유로 시장이 꺼려집니다
시장 살린다고 대형매장 의무 2회 쉬는날 지정보다는
상생 할수 있는조건이 되었으면 하네요
어차피 음식하면 씻어먹을 껀데 뭘 그리 유난인지... 시장도 이용하고, 마트도 이용하지만 둘다 장단점있음. 본인은 시장 선호. 마트에서 사는 물건 따로 있고, 시장에서 사는 물건 따로 있음.
그리고 요즘 시장도 깨끗하게 새정비하고 장사하는 곳 많음. 그냥 본인이 이용하고 싶은곳 이용하면 됨.
난 가격표라도 붙어있으면 좋겠다
가격없이 물건만 올려있으니 가격비교도 못하고
감자 하나를 사려고해도
상인은 수십명인데 가격은 내맘대로
1.작은바구니 3000
2.큰바구니 5000
3.작은바구니 4000
4.좀더큰바구니 5000
이런식인데다 한군데 몰려있지도 않고
가격만 물어봐도 담을기세~
안사고 돌아서면 뒤통수가 뜨끔.
매일가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어쩌다 장보러 가면 사고 돌아서면
더 싼거 눈에 보이고
바가지 쓴 기분
전통시장 살아날 수가 없음. 어르신들은 가지만, 40~50대도 잘 안감. 지금도 많이 망했지만 어르신들 돌아가시면 그때는 운영도 안될 지경. 그럼에도 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시장 살린다고 몇 백 억, 몇 천억을 쓰고 있음. 거기가 표 밭임. 상인들이 입 터니 어찌할 수가 없음. 정치인들만 해도 선거 시즌에 무조건 시장부터 가는 거 보면 아실 거임. 시장관련 업무를 몇 해 해봐서 잘 앎. 시장 상인들 죽는다고 난린데 오래 전부터 하시던 분들은 건물 1~2채가 기본. 떡볶이 파는 아저씨가 x5 끌고 다님. 그러면서 공영주차장에 차 세워놓고, 오토바이 탈탈거리며 타고 들어와서 장사함. 사업자 없는 사람도 천지. 그러니까 세금도 안내지. 얼마나 좋아~ 시장상인 살려야 된다! 떠들어 대는 인간들은 정치인 아니면 그냥 그게 당연한 거니까 라고 떠들 무식한 사람이라고 보는 게 맞음
전통시장을 안가는 이유 (경동시장) 추석, 설 사야하는 물건은 많은데 주차를 못함 주차할라하면 헬게이트 열림, 뉴스에 가짜 5만원 짜리가 유통된다 주의해야 한다고 해서 카드 주면 받지도 않음서 5만원권 주면 도둑놈 마냥 쳐다 봄, 물건 싸게 팔지도 않음, 지하1층 생선가게 밀집한 곳 단골가게인데 바가지 씌우고 다 썪어가는 생선만 줌, 남자가 가면 더 비싸게 달라함, 경동시장 중 유일하게 전통시장으로 가는 고기집이 있음 매장도 깨끗하고 아저씨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친절하심 잘지냈냐고 물어봐주시고 물건도 정직하게 판매하심 나중에 알고보니 유명 맛집 사장님들도 다 거기서만 거래하심 그 집은 정육점 경동시장에 유일하게 간판색이 하얀색인 집
전통시장이야 원래 그런걸~하나의 풍습같기도 하고 이런저런 모습들이 섞여있는곳이고 사람사는곳이고
누군가의 어머니 아버지가 힘들게 일하는곳이기도 하지
어느 가게는 위생관리를 못할수도 있지만 나름 열심히 관리하며 살아가는 가게들도 많아
안좋게 보려면 한없이 안좋게만 보일뿐이지
그렇다고 마트는 뭐 다 좋은줄 아는거? 겉으로는 깨끗해 보이지만 들어가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아
마트에도 쥐나오고 벌레 나오고 그래..마트 수산매장알바 해봐서 아는거임...
아직도 카드 결제 해달라고 하면 잘안해주려고합니다
특히 명절전에는 더심해요
주차문제도 빠지지 가 않죠 공영주차장이 가까이 있다 해도
시장과 거리가 있는곳이 많고요
여름에는 땀삐질삐질 흘리면서 장봐야되고 겨울에는 오돌오동떨면서 장을 봐야 됩니다
그리고 검은비닐봉지 여러개 들고 다니면 손가락 끊어질라고 합니다
아이 있는 사람은 특히나 시장에 아이 데리고 못갑니다
수유실 같은건 바라지도 않지만 하다못해 기저귀 갈만한곳이 없어요
이런이유로 시장이 꺼려집니다
시장 살린다고 대형매장 의무 2회 쉬는날 지정보다는
상생 할수 있는조건이 되었으면 하네요
무작정 전통시장 팔아줘서 매출올리자!! 이건 잘못된거고
거기에 맞게끔 전통시장도 깨끗하고 바가지 없고 좋은물건 파는 그런 환경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대로 물 나오고 조리 시설 갖춰진 곳에서 만들어 팔아야죠.
공장이나 생산지 트럭 운송부터 마트 진열대까지는
다 오염된거 맞는데..
유통에 상품보관까지 저러니..
인터뷰 가니깐. 담당자가 제발 그만 하세요. 하고 울더만.
제대로 물 나오고 조리 시설 갖춰진 곳에서 만들어 팔아야죠.
결국 먹어도 문제는 없지만 기분이 찝찝하다는건가...
나 군대 가기전 남이 먹은 물컵으로 물도 못먹고
가운데에 된장찌게 있는데 다른 가족이 수저 담그면 안먹고 유난떨던 시절이 있었음
군대가서 완전 바뀌긴 했지만
조금씩 변해야 하는건 맞아 보이나 저정도로 깔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질 좋은거 골라주면 질 나쁜건 누구한테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현금 유도하면서 가격 다운? 원래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안보이고 모르면 상관없다고? 우끼고있다!
혼자 아는척 오짐.. 유난오짐!! 틀딱 들과 다른게 뭐임??
대형마트 규제로 일반시장을 살린다
왜 가지 않는지 마트를 왜 가는지
시대의 변화와 흐름임 근거없는 흥정과 가격
솔직 마트도 잘안가지만
온라인 쓱 최고
아직도 카드 결제 해달라고 하면 잘안해주려고합니다
특히 명절전에는 더심해요
주차문제도 빠지지 가 않죠 공영주차장이 가까이 있다 해도
시장과 거리가 있는곳이 많고요
여름에는 땀삐질삐질 흘리면서 장봐야되고 겨울에는 오돌오동떨면서 장을 봐야 됩니다
그리고 검은비닐봉지 여러개 들고 다니면 손가락 끊어질라고 합니다
아이 있는 사람은 특히나 시장에 아이 데리고 못갑니다
수유실 같은건 바라지도 않지만 하다못해 기저귀 갈만한곳이 없어요
이런이유로 시장이 꺼려집니다
시장 살린다고 대형매장 의무 2회 쉬는날 지정보다는
상생 할수 있는조건이 되었으면 하네요
나만 갔을때랑 다르요
전 대형마트만 다니는데...울어무이는 무조간 시장파...
진짜 똑같이 사와서 비교해보면 거의 반값임..ㅋㅋㅋ 호구같지만 그래도 편한 마트가 좋다..ㅋㅋ
혹시 시장이용하는분 있으면 온누리 상품권사서 결제하세요...항상 할인해서 살수있고..
어떨땐 10%까지 할인도함....인당 백만원까지지만...
난이럴때 500만원정도삼...내거래처중에 온누리 받는분들이 계셔서...ㅋㅋ그럼 50만원 꽁돈임..ㅋㅋ
무작정 전통시장 팔아줘서 매출올리자!! 이건 잘못된거고
거기에 맞게끔 전통시장도 깨끗하고 바가지 없고 좋은물건 파는 그런 환경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요즘 시장도 깨끗하게 새정비하고 장사하는 곳 많음. 그냥 본인이 이용하고 싶은곳 이용하면 됨.
그 제품들 만드는 공장은 어떨지 생각해 봄?ㅋㅋ
침을 넣든 땀을 잔뜩 흘리든 어찌 아냐?
어차피 입구녕으로 들어가면 모르짘
신발 구정물에 담궈야 하고
바닥에 쓰레기
결정적으로 주차가 그지같아서 안감
차를 안가지고 장을 보라는건 뭐를 어쩌라는거야
가격없이 물건만 올려있으니 가격비교도 못하고
감자 하나를 사려고해도
상인은 수십명인데 가격은 내맘대로
1.작은바구니 3000
2.큰바구니 5000
3.작은바구니 4000
4.좀더큰바구니 5000
이런식인데다 한군데 몰려있지도 않고
가격만 물어봐도 담을기세~
안사고 돌아서면 뒤통수가 뜨끔.
매일가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어쩌다 장보러 가면 사고 돌아서면
더 싼거 눈에 보이고
바가지 쓴 기분
이런저런 비용이 더 들어갈테니 뭐 어쩔수 없긴 하지만
상인들 목소리 톤이 올라감..
그리고 최종은 물건을 자주 내팽겨치지..
그럴리 없다라는 이유로...
특히나 여름철 생물인 육류나 어패류는 손도 안댑니다.
아직도 파리쫒는다고 상온에서 뱅뱅이 돌리고 모기향 피워놓고~~주변환경은 생선썩은내에 파리가 들끓고~~왜삽니까?
채소류는 그나마 낫긴 한대 어패류 육류는 손도 안댑니다.
어설프면 바가지 쓰고 카드도 잘 안받고, 교환 환불도 잘 안해주려고 하고..
교환 환불이라도 받으려면 감정 소비가 발생함...
대형마트는 책임소재 따저서 바로 교환 환불이 가능하고 품질이 어느정도 보장이 되있어서..
뜨내기 한테서 손실보전 ㅋ
우리가 동남아 시장가면 바가지 쓰는거처럼
재래시장이라고 가면 장보러 나온 아짐들한테 주는 가격하고 나한테 부르는 가격이 다름...
누군가의 어머니 아버지가 힘들게 일하는곳이기도 하지
어느 가게는 위생관리를 못할수도 있지만 나름 열심히 관리하며 살아가는 가게들도 많아
안좋게 보려면 한없이 안좋게만 보일뿐이지
그렇다고 마트는 뭐 다 좋은줄 아는거? 겉으로는 깨끗해 보이지만 들어가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아
마트에도 쥐나오고 벌레 나오고 그래..마트 수산매장알바 해봐서 아는거임...
뭔가 정감있고 그렇더라구요.. 왠지 마트보다 구경하는것도 더 재미있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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