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가 대표적인 예시..
지들끼리 친목질 하고 놀러가고 집자랑하고 딱 봐도 평소에 안해본 생활을 카메라 앞에서 연출하는게 보임..
물론 다는 아니지만 일부..연애인들 그냥 협찬받는 느낌..
최근에 추석특집으로 원년 맴버 나와서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니. 정말 프로그램이 다르게 보이더라..
덤으로 날아라 슛돌이는 그냥.. 연애인 2세 자랑 프로그램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이런 프로그램 자주보니 긍정적인것도 있는데 세상을 삐뚫게 보는 성향도 생기더라..
트롯 머슴아들 안보고 싶어요 이제는
내가 왜 이 돼지들 먹는걸 보고 있나 싶은 현타 올때가 있음
따뜻한 방송? 좋죠. 시청률만 나와준다면...
우리가 지금 얼마나 자극적이고 천박한 것들만 좇고 있는지 깨달아야합니다.
내가 왜 이 돼지들 먹는걸 보고 있나 싶은 현타 올때가 있음
요즘에는 할수있나 자괴감을
트롯 머슴아들 안보고 싶어요 이제는
이제 지겨워서 못 보겠더라
따뜻한 방송? 좋죠. 시청률만 나와준다면...
우리가 지금 얼마나 자극적이고 천박한 것들만 좇고 있는지 깨달아야합니다.
쳐먹거나 지들끼리 수다만 떨면됨
그래서 전형적인 감성팔이 프로그램으로 도배하는 겁니다.
문프도 인증한 모범기업인 집안인데 방송에 좀 나오는게 그렇게 고깝나?
나혼자산다도 옛날 육중완이나 김광규등이 나왔을때가 더 현실감 있었고
구해줘 홈즈 동상이몽 미운오리새끼등 안보는 프로가 많음
글고 요즘 방송은 ppl이 너무 티남...
그런예능해서 니들한테 퍼줘야할이유없고
가장 큰이유가
일반인이 나가는순간 신상싹털린다
시대가어느땐데 시대가바꼈어요
진짜 본문처럼 그때는 뜬구름이 아니라 진짜 꿈을 주던 프로그램도 많았던것 같네요.
범죄자들,논란많은 놈들쓰는 방송국놈들
뭐 몇시간이고 처다보고있을 시간도 없기도하지만.
넷플릭스나 유투브에서 다른거 찾게됌
맨날 공감도 안되는 연예는 밥처먹고 사는걸 왜 보고 있음 ㅋㅋㅋ
정지선 잘 지키는 사람들 선물주는 프로그램
좋은 일 많이 한다고 처묵처묵해도 이뻐해주는 건가요?
지들끼리 친목질 하고 놀러가고 집자랑하고 딱 봐도 평소에 안해본 생활을 카메라 앞에서 연출하는게 보임..
물론 다는 아니지만 일부..연애인들 그냥 협찬받는 느낌..
최근에 추석특집으로 원년 맴버 나와서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니. 정말 프로그램이 다르게 보이더라..
덤으로 날아라 슛돌이는 그냥.. 연애인 2세 자랑 프로그램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이런 프로그램 자주보니 긍정적인것도 있는데 세상을 삐뚫게 보는 성향도 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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