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웹을 통해서 해당 과를 접수하고 본인인증하면 전화가 와서 상담을 하고 결제를 하면 처방전을 보내줘서 그걸 출력해서 아무 약국에 가서 약을 사는 방식인데요. 코로나 사태를 틈타 비대면이 많다고 하지만 이건 좀 위험해 보입니다.
본인인증을 한다고 해도 남의 폰으로 하면 그만이고 약이 오남용 될 수 있고 환자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는데요. 의료사고의 문제도 있고 잘못하면 법적인 문제도 생길수 있는데요. 여기 동참하고 있는 많은 의사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24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의사들은 안자고 전화만 기다리고 있는 것도 아닐텐데요. 이런걸 누가 허가해줬는지 모르겠네요.
고소당할까봐 무서워서 링크나 해당 서비스 명칭은 못밝히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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