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원장 윤호중 공수처 설치 선봉에 그가 있습니다. 민주당에서 공수처 추진에 뚝심 의원 보냄
민주당 측 간사 백혜련의원 검사출신이지만 나름 검찰에 비판적입니다.
열혈 초선의원 김남국의원 종편시절부터 민주진영을 위해서 패널로 열심히 뛰었고
민주당 초선의원중에 가장 눈에 띄고 있음
남양주 주광덕의원 물리친 김용민의원
2013년 1월 북한에 살던 화교(중국 국적[2]) 유우성(유가강;리우찌아강)이 서울시 탈북자 담당 공무원이 된 후 탈북자 정보를 북한에 넘겼다고[3] 국가정보원과 검찰청이 기소한 사건이다. 2014년 4월 25일 2심 선고공판에서 간첩 혐의에 대해서 무죄가 선고됐고, 여권법·북한이탈주민보호법 위반, 사기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천 565만 원을 선고했다. 그리고 같은 날 국정원 직원의 증거 조작 혐의 또한 유죄가 확정되어 현재의 제목인 국정원 간첩 조작 사건이 되었다.
이거 무죄 밝혀낸것이 김용민 변호사
1983년 사법시험에 합격, 1986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임관했다. 법무부 검찰과장·정책기획단장을 거쳐 대검 범죄정보기획관,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대검 형사부장 등을 거쳐 대전지검장, 대구고검장 등을 역임했다.
2013년 법무연수원장을 지낸 뒤 전관예우를 피하기 위해 변호사로 개업하지 않았다. 농협대학교, 순천대학교, 법무연수원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송기헌의원
신동근의원 자기 나름대로 책사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음
최기상의원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활약 잘 모르고 있음
그리고 호랑이 기운 가진 김진애 의원
호랑이 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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