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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꼬라지 보면 평생 장가 못갈듯
하는 꼬라지 보면 평생 장가 못갈듯
캬악 퉤이
이제는 뭐먹고 살련지...사고는 치지말어라...
한두번해본게아니니...
갈때마다 듣보잡 브랜드 바가지는 좀 썼었는데 다행히 휠 공사는 안들어왔던듯 합니다. 제가 타이어 바꿀땐 리프트 띄워보는 재미로 무조건 밖에서 구경하거든요.
그런데도 듣보잡 브랜드 바가지는 확실히 있는듯....
그렇게 한평생 뱅크만 다니다가 올초 개인 업장을 갔었는데 한타, 금호타가 뱅크보다 훨 싸서 이래저래 대화를 하다가 그 사장님이 뱅크는 절대로 가지마라더군요. 이번 일 예언하신 것처럼 그대로 말해주심....
엔진은 수리비가 비쌀뿐이지 .....
그전에 아들이 타이어를 하는데 딴집갈리가
반성 전나게해라.아가.
나도 광주출신이라 특히나 전나게 쪽팔린다.
이라고 했겠죠 속으론
그럼 맞는말이네...
취재하러온 기자에게 꺼지라고 하네 ㅎㅎ
그리고 점장이 직접 했다는 것에 두가지로 생각이 뻗어 갑니다.
첫째 직원에게 시범조로
둘째 양심적 직원이 거부하여 본인이 직접 (점장이 보통 지시하지 직접은 잘 안하니까요)
타이어 사기치는 달인이 되자
이게 맞는듯..
서비스 센터 들어가도 블박 다 꺼버리던데....
걸고 사기를 치겠습니다
집에 드가서 즈그 부모님 얼굴보면 부끄럽지도
않을까?
에라이 가족 보기 부끄럽지도않냐
국민이 좋아하는 타여빵꾸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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