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정책이나 국회에서 일 처리에 대해 불만이 많은 지지자들도 많죠.
그러나 선거 참패 후 국민의힘이 하는 꼴을
보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는 40대가 많이 없다는 거 아닐까요?
국가 경제를 떠받치고 있고
먹고사는데에 민감한 40~50대들인데
일편단심은 니미럴이다.
중간 세대들이 보기엔 국민의짐을 보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안 보이는 거...
그래서 마지못해 민주당 찍는 사람도 꽤 많음.
기자야 마지못해가 더 가깝지
일편단심은 아닌거 같음.
극과 극을 모두 경험한 세대가 지금 40대...
극과 극을 모두 경험한 세대가 지금 40대...
김대중때부터 투표 행사한 세대들은 민주 황금기, 혼돈기, 암흑기 모두 경험했으니까.
콘크리트지지율 만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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