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에서 세금으로
이근에게 네이비씰 교육수료 3회를 이수하게해줌.
마지막 수료를 마치고
한국에 입국한 이근은 곧바로 전역함.
그 뒤, 바로 영리목적 군 컨설턴트 단체를 설립.
해군은 네이비씰의 군 훈련 방식을 알아와
한국에 도입 하고자 이근을 보냈는데
수료 이후 곧바로 전역하고 영리목적 단체를
설립한 이근을 상대로 환수소송을 검...
가세연이 제기한거라 찝찝하긴 한데..
실제 해군 입장은 해당 소송 진행중이랍니다;;
이근 본인은 다 갚았다고 얘길하던데....
좀더 지켜봐야할듯
신용이 확 떨어지긴 하네요
아직 이슈들은 안봐서 그게 참인지 거짓인지는 나중에 읽어보고 판단해야할듯
해당 기록 유튜브에 올렸다고 전해짐.
가세연의 연수비소송 자체는 팩트가 맞으나 마치 연수기 안내서 소송 당한것 처럼 씨부림. 안내서 소송이 아니라 연수비 납부 방법에 대한 합의를 위한 소송임. 개인이라면 합의서 쓰고 하면 될지 몰라도 군(국가)이라 증빙이 필요함.
해군에서 환수소송까지 할 정도면..
저는 해군이 바라본 시각 그대로
입장이 같은데
이런 영리목적이 뚜렷한 사람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것처럼 포장되어
컨텐츠에 나오는것은 올바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환수얘기 안해줌
전역신청후 몇개월후 환수하라는 통지서날아옴
갚을돈이 없어 전역취소 신청했지만
이미 결정난거라 불허함
14년 전역후 18년도에 원금8300정도인데
9300만원 상환함
그런데 그동안 이자가 8600만원이 추가됨
이건 8월말 해군측에서 먼저 연락와서 이자금에대한건 조율중임 소송문건도 이거에 대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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