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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독박육아 ㅅㅂ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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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혼하길...
돈은 어디서 나오고 ?
참 이상한 단어야..
제발 이혼하길...
남편이 그래도 이해하려고 엄청난 노력을 했구만......
그냥 쿵쾅이만 따오른다 ㅋ
욕나오네....
지가 힘들면 독박이래...
너와 자식과 고양이 먹여 살리려고 투잡하는 남편은 ATM기냐...!
저게 진짜면 여자가 미친거지만 아무리 봐도 메기는 거 같다잉 ㅋㅋ
남편이 넘 불쌍타.
독박육아 싫으면 니도 나가서 돈벌고 사람 한명 고용하면 됩니다.
아님 니가 벌고 남편을 독박육아 시키면 됩니다.
1. 본인이 잘못한걸 적어 놈(투잡뛰는 남편 밥도 안차려주고 빵봉지만 가득 온리 고양이)
2. 적반하장을 함
으휴
고양이든 남편이든.
가사일은 어려운게 아니고
단지 귀찮은것일뿐..
빵봉지라니
입장바꿔봐야할건데....에혀
자기가 키우는 개고양이를 사람과
동급으로 보거나 사람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많습니다
개나 고양이를 자기 가족과 동등하게 본다는거죠
선은 지켜야지 우선순위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 된거지
배우자가 느끼는 고통은 발톱에 떼만도 못하게 생각하면서 지 생각을 이해해 달라면 너무 뻔뻔한거 아닌가
엄한 사람 개고생 시키네.
세상 별 년들 다있네 진짜 .
독박육아라는 말도 쓰지마라
동물키우는거도 능력이나 쳐되면 키우든가
거지년이 지가 번돈아니라고 막쓰는거봐라
독박또라이녀나
물론 저런 여자가 실제로 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긴한데 일단 저글은 여자가 쓴 글은 아닌거 같네유
주작이죠
한국여자랑 결혼하지마라...총각들아...
어차피 자손번창이 목적이라면 모를까 아기조차 안낳겠다는년들 허다하고
어차피 결혼해서 1년지나면 한달에한번도 졸라서 주는년들 허다하고
한달 수백만원 벌어서 다갖다주고 용돈받고 집안일거들어주고 잔소리다 들어주고 구걸해서 섹스할거면
차라리 그돈으로 왕대우받고 살아라...
한달에 한번 술집가서 돈백 쓰면 왕대접받는다.
남편없이..또는 아내없이..
혼자 일하면서 애키우는게 독박육아지..
고양이도 아마 여자가 키우려고했을듯
저여자분 처럼...
지가 돈 벌어오라면 변명 오지게 하면서..
집에서 아기랑 개꿀이면서 뭔 고생하는 척. 씨부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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