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 성접대' 의혹과 수억원대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김학의(64)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해 2심은 유죄를 선고했다.
28일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송영승 강상욱)는 김 전 차관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6
개월의 실형과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이날 선고로 김 전 차관은 법정구속 됐다.
재판부는 "김 전 차관은 고위공무원이자 검찰의 핵심 간부로서 누구보다도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가지고 공평하게
직무를 수행해야 하는데도...............
https://news.joins.com/article/23905742?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이제 하긔 ...있긔없긔 놀이 못하는건가요
하귀 사진 전부 삭제하시고
글도 전부 지우삼
근데 왜이리 기분이 좋은 이유는 멀까
아마도 재드래곤 무죄 줄거 같은데.
재드래곤 무죄 주기위해 하긔스를 보낸거라고 추측 합니다.
둘다 살라기엔 둘다 죄가 무겁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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