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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키가 150 넘어감... 가끔 그때가 그립긴 하지...
부모되니 저 심정 더 와닿네..ㅠ
이제 키가 150 넘어감... 가끔 그때가 그립긴 하지...
저는 아빠없이 자라서 잘모른답니다..
아빠가 계시다면 저렇게 손한번 잡아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손을 잡아줘야 하나?
아버지랑 할아버지 묘에 벌초하고
낫들고 황금 들녁걸어오는데
갑자기 손을 꼭 잡으시더라
그땐 기분이 묘했지
나도 아버지랑 서먹서먹했던 사이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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