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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엄청 맛난데 회로 드시지 ㅠ
생선 가스는 솜뱅이로나 하시지
개취지만 ㅠ
진짜 항구근처 팔아도 50개는 사것다.... 이거시 정답!! ㅎㅎㅎㅎㅎ
날로 먹는게 무슨 맛이라고 그렇게들 회에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됨.
문화가 그렇게 굳어져서 그런건지...
생선 가시도 아까운 쓰레기가
정부 까는 글이나 올려
버러지 같은게
저기 똥간 옆에 가서 짜져 있어..ㅋㅋㅋ
알았지??
도시어부?
돈 써서 추자 가서 잡은 방송보니 싶게 보이겠지만
일반 꾼들 그림의 고기입니다.
추자도 한번 출조 하는데 인당 80 에서 100 듭니다.
위에 글 보고 하는 소리입니다.
돔 종류 안 쉬워요.
도시어부 방송보고.
ㅠ
그 맛은.. 생각만해도 침 넘어가는군요...
'모리는데요.'
'근데 누구집에 왔어요? 첨 뵙는데..'
"아~ 대구가 본간데 식구들 다 보내고 낚시하러 왔습니다"
'.......아..네'
올 추석전날 명절쇠러 시골(섬)갔다가
밤에 선창에 한바퀴 걷다가 50후반으로 보이는 낚시꾼과의 대화.
시댁간 와이프랑 자녀들은 뭔 죄여.
약도 없이 미쳤어.ㅋ
쓰레기나 안버리고 가면 다행~
회는 뽈래이,쥐치,문조리,가 진리임.ㅋ
그리고 겨울에 바닷일하다 잡힌 대구를 그 자리에서 회로 먹는것도 괜츈함.
회를 포함 어패류를 좋아 하지 않아서요~
잡는 재미로..................... 그나마 이제 그 것도 흥미가!
낚시 않한지 4년은 되었네요.
진짜 이해불가... 뭐 잡은 사람 마음이겠지만
다 자기 입맛대로 요리해서 먹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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