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뿐만 아니라, 세상에 쉽게 박사 딴 사람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개나소나 다 박사에요. 실제 제대로 아는 건 별로 없이....학위만....
(물론 제대로 박사 딴 교수들도 사회생활 오타쿠처럼해서 아는 거 별로 없는 애들 널렸지만.)
학교나 교수들이 학위 장사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죠.
저도 최고 2년만에 박사 준다는 학교도 본 적 있습니다.
중간급 되는 학교에서도 3년만에 박사 준다고 한 적도.
시간 및 돈이 없어서 못했을뿐.
@그냐우그렇게
뭐 이런 답변 드리는게 좀 그렇지만, 국내 공대 중 TOP 스쿨에서 학/석사 했습니다.
석사학위도 연구실에 2년간 새벽부터 새벽까지 처박혀 있으면서 힘들게 땄고, 석사 논문 SCI 저널에 실었습니다.(보통 박사학위에서 요구하는 수준)
전임은 아니지만, 석사학위로도 국내 모대학 풀타임 교수까지 했었어서 교수 세계에 대해서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모교 교수 가지는 못했지만, 해당 분야 전문가로 인식돼서 모교 (산학)교수 자리도 오퍼 받았었습니다.
웬만한 대기업 임원, 고위직 공무원, 대학교수들 만나도 지적 능력으로는 쌈싸먹을 정도는 됩니다.
나이가 있어서 TOP 스쿨에서 박사 학위 받기에는 체력적으로나 능력적으로 이제는 힘들겠지만,
웬만한 중간급 학교에서는 아직도 충분히 받을 능력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 생활하면서 보니, TOP스쿨급과 중간이나 하위 학교들은 학위하는 수준 자체가 상당히 차이가 많이 난다는걸 알게됐습니다. 받고나면 똑같은 석사/박사 학위인데... 쉽게쉽게 따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대신. 그 수준에서 박사따면 실업자로 직행하는 경우도 많이 봤구요.
저도 국민학교 졸업장이 있는데요, 타인들의 그 노력들이 님의 노력에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님이 말한 저런 부류가 있는 것도 사실이나, 그렇다고 널렸다고 말을 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다들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 가지면서 최선 다 하는 사람들이고요, 그 안에서 노력했겠죠. 님의 생각이나 가치가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이건 좀 애매한듯 한데요. 석사 논문은 일반적으로 박사 논문의 응용형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50% 정도는 박사 논문이랑 동일할 겁니다. 왜냐면 현상에 대 한 설명이 필요하니깐~~ 박사 논문이랑 동일하게 진행하다가 일부분에 문제나 개선 방향을 얘기하고 그 다음 순서를 진행해야 하니깐요.
석사 박사 논문의 표절확인보다 책임을 우선물어야 표절이 사라진다. 오죽하면 요즘엔 석사나 박사가 방송이나 기사 혹은 정치인이나 공무원으로 나오면 석사 박사가 맞는지 의구심이 든다. 그런 이유가 동양대 최성해가 박사는 커녕 석사도 학사학위도 없는 자가 박사학위의 총장으로 행세하고 공공의 교육계에도 나선 것은 학생과 학부모 국민들등 수많은 분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준 범죄인데도 아직 아무런 처벌도 없으니 거짓학위나 표절논문 확인도 좋으나 상식수준에서 책임을 묻는 처벌을 고민하는게 우선이다. 그래야 표절이 사라지고 범죄가 줄어들잖나?
너두 역시나인가.
필요하자나유
끼리끼리~
진중권...
말 다했죠...
직장다니면서 학위딴다?
나는 이런거 믿지 않는다. 특히 공대는
끝
[SW시선] ‘표절 의혹’ 홍진영 석사 논문, 제대로 살펴봤더니
기사입력2020.11.05. 오후 4:30 최종수정2020.11.05. 오후 4:39
가방끈에 컴플렉스 있나
개나소나 다 박사에요. 실제 제대로 아는 건 별로 없이....학위만....
(물론 제대로 박사 딴 교수들도 사회생활 오타쿠처럼해서 아는 거 별로 없는 애들 널렸지만.)
학교나 교수들이 학위 장사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죠.
저도 최고 2년만에 박사 준다는 학교도 본 적 있습니다.
중간급 되는 학교에서도 3년만에 박사 준다고 한 적도.
시간 및 돈이 없어서 못했을뿐.
뭐 이런 답변 드리는게 좀 그렇지만, 국내 공대 중 TOP 스쿨에서 학/석사 했습니다.
석사학위도 연구실에 2년간 새벽부터 새벽까지 처박혀 있으면서 힘들게 땄고, 석사 논문 SCI 저널에 실었습니다.(보통 박사학위에서 요구하는 수준)
전임은 아니지만, 석사학위로도 국내 모대학 풀타임 교수까지 했었어서 교수 세계에 대해서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모교 교수 가지는 못했지만, 해당 분야 전문가로 인식돼서 모교 (산학)교수 자리도 오퍼 받았었습니다.
웬만한 대기업 임원, 고위직 공무원, 대학교수들 만나도 지적 능력으로는 쌈싸먹을 정도는 됩니다.
나이가 있어서 TOP 스쿨에서 박사 학위 받기에는 체력적으로나 능력적으로 이제는 힘들겠지만,
웬만한 중간급 학교에서는 아직도 충분히 받을 능력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 생활하면서 보니, TOP스쿨급과 중간이나 하위 학교들은 학위하는 수준 자체가 상당히 차이가 많이 난다는걸 알게됐습니다. 받고나면 똑같은 석사/박사 학위인데... 쉽게쉽게 따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대신. 그 수준에서 박사따면 실업자로 직행하는 경우도 많이 봤구요.
충분한 답변이 됐길 바랍니다.
난
관상볼줄아는듯
저여자
졸비호감
졸가식적
돼지엄마 언니 다나와 깝치는거 정말 보기싫엇는데 이제 좀 안나오려나 잘쳐먹어 살찐거 왜 티비에서 봐야하냐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