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사고 영상은 보셨을 겁니다
언제까지 보행자 보호법으로 상식밖의 보행자들을 보호해야 할것이며
언제까지 말도안되는 사고로 운전자들이 억울한 피해를 당해야 됩니까?
청원진행중 입니다
운전자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조금이라도 억울하다 생각되시면
청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사고내용을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새벽 인적이 없는 8차선대로를 시속 약 57km 주행중 (경찰에서 조사하여 57km 주행한것으로 판명)
바닥에 누워있는 사람을 발견했고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완전 정지시까지 20~30m 끌고 갔고
특별히 충돌은 없었고 외투가 차 밑에 걸려 끌려간 사고입니다
행인은 전치8주 진단
생명에 지장없이 지금은 치료 마치고 퇴원하였음
운전자 벌금형 400만원 확정
비오는날 자동차도로에 누워있으면 아무리 좋게 말해도 그 인간이 사고 유발자 아닌가요~~
종합보험으로 치료해줘도 억울한데 벌금까지 내라는건 진짜 법이 잘못된거죠~
한 2키로는 끌고다녔어야지..
경찰이나 검사가 저런 사고 냈어도 과연 운전자 과실로 몰아 갈 것인가...
그 뒤 레미콘이 밟고
아쉽네
저런사람은 또 저짓거리 할텐데...
이런일 생길때마다 핸들잡기 진짜 싫어지네여
많은 분들 보시라고 추천 누르고 동의완료요!
많은분들이 동의하셨으면 좋겠어요
억울하시겠습니다.
에휴 잘잘못을 떠나 사람 안 죽은걸 다행으로 여겨라..
저걸 누가 피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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