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랑 많이 달라져서 이젠 신문에도 한자를 거의 안쓰죠
그런데 우리나라 이름 대부분이 한자의 뜻을 따서 이름을 짓고 있습니다.
본인 이름의 뜻이 적어도 한자로 풀이된다면 자기 이름정도는 써야한다고 생각해요
순우리말 한글로 된 이름이거나 민증에 한문 같이 안들어가있으면 인정.
왜 이름뜻을 한자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이건 마치 영어를 배울려면 일단 고대 라틴어부터 일고 쓸줄 알아야 한다는것과 동일합니다 일반인이 회화를 함에 있어 전혀 필요없죠 그 이상은 언어학자의 영역입니다 자기 이름 뜻은 그냥 기억만 하고 있어도 충분하고 그걸 굳이 언어학적으로 해석할 필욘없죠
굳이 한국인이 한자 못쓴다고 무식하다고 할 필요는 없음.
다만 한자 자기 이름은 관공서갈때 꼭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외워 두는 게 편함
영어로 쓰는것만 알면되지 한문으로 쓸일 지금까지 단한번도 없었는대 쓰지도 않는거 어떻게 기억해요???
30살 이하면 정상
즉 30살 이상은 30살도 포함해서 30, 31, 32, 33... 이런거죠
이상, 이하 표현도 잘 모르시는데 무식, 정상 이러시니 조금 웃기긴 합니다
조회는 1만3천이 넘는데 추천은 2개 ㅋㅋㅋ
우리때는 한자로 이름 써야되는게 많았는데
지금은 한자보단 영어로 쓰는게 더 많아짐
시대에 흐름에 맞춰간다면 선택사항이지 무식하다고까지는 못할듯
굳이 한국인이 한자 못쓴다고 무식하다고 할 필요는 없음.
다만 한자 자기 이름은 관공서갈때 꼭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외워 두는 게 편함
음 그다음에는 쓸일이 거이 없긴했네요...
제 동생은 한글이름이고 뭐 무슨뜻이지는 알고 있기만 하면될듯한일인
어케 무식하다는 표현을 쓸수 있는거지 ㅡㅡㅋ
여기 뎃글들도 라떼 틀딱님들 많으신듯
왜냐 이름이 한자이기때문에
영어로는 쓸줄몰라도 된다고 봄
미개한
그런데 우리나라 이름 대부분이 한자의 뜻을 따서 이름을 짓고 있습니다.
본인 이름의 뜻이 적어도 한자로 풀이된다면 자기 이름정도는 써야한다고 생각해요
순우리말 한글로 된 이름이거나 민증에 한문 같이 안들어가있으면 인정.
히브리어나 라틴어로 지은이름이 아닌사람한테 써보라구요?
순한글이름인 사람제외 한자로 지은이름이랑 똑같지않죠.
다만 사용처가 줄어든 한자를 외울필요는없죠
자기이름 한자로 알아서 나쁠거 있나요 알아야할 필요없다고 느끼면 그렇게 살면됩니다.
하지만 모른다고 무식하다는건 잘못된것 같네요.
천자문을 외우라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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