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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ltn.com.tw/news/society/breakingnews/3200974
조사때, 왜 이런 걸 가지고 다니냐고 했더니
자신이 요리사라고 했다는데, 사실 변변한 직업도 없었다는..
그냥 머리치고 끝내면 안되고 발하고 손부터 못쓰게끔 찍어버리고 그다음부터 팔 다리를 조금씩 신경 못느끼게끔 계속 찍어야 합니다. 비명지르면서 살려달라고 하겠죠 비명 지를때 마다 이빨 하나씩 뽑으면 공포가 뭔지 알고 어떠한 사람도 고통 줄려고 안할겁니다. 저런놈들은 본인이 고통을 느껴보지 못한 인간들이라서 그렇습니다.
돈있는집이면 집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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