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불행할꺼라고 확신부터 하고 아이를 걱정하는지?
정상적으로 결혼하고 아빠 있어도 학대 받고 상처 받는 아이들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까요?
그냥 지켜보고 응원해주고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 비난해도 될껄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그렇게 걱정이 되신다면 지금 당장 보육원부터 가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해탈과열반 당연히 허용이된다면 제한을 두겠지요. 출산이 위험해지는 나이에 임박하고 결혼시기를 놓친 그리고 아기를 키울 경제적 여유와 여건이되는. 경제적 여유가 안되고 부부싸움에 폭력 폭언이 난무하는 가정보다는 낫지 않겠어요? 그런생각조차 안한건 아니겠지요? 당연히 그런 문제점이 안생기게 해야겠지요. 최우선으로 입양을 권장한다던지 그래도 본인의 난자로 수정을 시키고싶다하면 그때 허용을해준다던지. 방법과 제한은 얼마든지 있지 않나요? 근데 댓글 대부분이 뭐였는데요. 저는 그 대부분의 댓글들한테 하는말임
왜 그렇게 출산을 해야했는지를 알면 욕 못하죠.
그리고 본인이 낳아 잘 키울 능력과 자신이 있기에 선택한 부분을 어느누가 왈가왈부하나요.
전 사유리씨의 선택 정말 존경합니다.
만약 내가 사유리씨 상황이였다면 불법을 떠나 과연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생각도 해봤네요.
그냥 출산한것을 축하해주면 될것을 아빠의 부재니 뭐니 오지랖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이를 낳을 때 부모는 아이의 인생에 대하 최대한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낳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선택할 수 없잖아요
부모의 욕심으로만 태어나서도 안됩니다.
요즘엔 아이들이 우리때와는 달라서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지 않아요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낳으면 오히려 커서 따지고 원망합니다
사유리씨의 선택은 존중하지만 그 아이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정말 모르겠네요
아이가 결핍을 느낄거라 생각하는거~ 오지랖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자 기증한 사람의 정보는 보관됩니다.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다뇨~
아빠 없이 잘 자라는 아이 아주 많습니다.
오지랖도 이정도면 병 아닌가 ?
정상적으로 결혼하고 아빠 있어도 학대 받고 상처 받는 아이들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까요?
그냥 지켜보고 응원해주고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 비난해도 될껄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그렇게 걱정이 되신다면 지금 당장 보육원부터 가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정상이 뭔가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이라는 법적 제도로 묶는 있는 결혼라는 제도요?
그외에는 정상이 아닌가요?
정상이 아니며 뭔가요? 모든 면에서 님은 정상인가요?
우리 말에 정상이라는 말에는 '비정상'이라는 차별을 두고 있습니다.
도대체 정상은 뭔대요?
되도록 안 쓰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아버지 없이 태어난"
정자 기증자가 아이의 생물학적 아버지입니다.
누군지 모를질 몰라도 아버지는 있습니다.
아버지의 보살핌 없이 (좋은 의미의) 살아갈 아이는 뭔가 결핍을 느낄 수 있겠죠.
있을지도 모를 결핍감에 님이 대신 격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이를 잘 키워 사회 구성원으로 만들겠다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가뜩이 인구 감소로 고민하는데.
아이가 결핍을 느낄거라 생각하는거~ 오지랖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자 기증한 사람의 정보는 보관됩니다.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다뇨~
아빠 없이 잘 자라는 아이 아주 많습니다.
본인 자식 돌보지 않아 죽게 만든 부모들보다
사유리가 용감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아이의 미래는 사유리가 잘 해결하겠지요
한놈의 다중닉이라 그런거냐?
아님 한국인이 아닌거냐?
그것도 아니면 못배워 쳐먹은거냐?
눈 하나 깝빡 안함~~ 알고있죠? 사유리 님~~
여전히 숨어서 응원 합니다 ~
왜 맨날 욕 먹으면서 정상인 타령하고 있어?
그리고 본인이 낳아 잘 키울 능력과 자신이 있기에 선택한 부분을 어느누가 왈가왈부하나요.
전 사유리씨의 선택 정말 존경합니다.
만약 내가 사유리씨 상황이였다면 불법을 떠나 과연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생각도 해봤네요.
그냥 출산한것을 축하해주면 될것을 아빠의 부재니 뭐니 오지랖이라고 생각되네요.
키워보면 아이가 신이 보낸 천사이며 행복을 전하는 삶의 가장 큰 기쁨인 걸 알게 되죠.
키워봤는데 안 그렇다고요?
그건 님의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직접 따뜻한 정자를 주입하면 더 건강한 정자를 넣을수가 있다
그리고 어차피 사유리 돈도 많음
니네 남편들 배고프다
아유 사유리가 한국사람들 한심하다 생각할까봐 쪽팔리네요
제발 쪽팔릴짓은 좀 하지 맙시다
우리나라를 이렇게 사랑해주는 멋진분한테는 더더욱
개인의 선택인걸 왜 문제가 된다고들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는 선택할 수 없잖아요
부모의 욕심으로만 태어나서도 안됩니다.
요즘엔 아이들이 우리때와는 달라서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지 않아요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낳으면 오히려 커서 따지고 원망합니다
사유리씨의 선택은 존중하지만 그 아이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정말 모르겠네요
주로 주위에서 거들떠 보지도 않는 것들이 욕을 하겠지요.
주로 걸어댕길때 소리가 심하게 나는 애들이 욕을 하겠지요.
사유리님 애 낳은거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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