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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046181
어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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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희씨계룡수필문학회의 윤석희 수필가가 지난 해에 이어 두번 째 수필집 '찌륵소'를 발행 배포했다.
작가는 ●'찌륵소'●를
■"소 중에서도 그 중 미욱한 놈, 고집불통인 놈, 죽어라ㅣ 일만하고 요령부득인 놈, 융통성 없이 꽉 막힌 놈"■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출처 http://m.geoj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54
네 맞습니다^^
찌륵소를 어르신들은 찌륵빼기소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뇌진탕 아니더라도 오른쪽 소 보면 목뼈, 등뼈가 강한 충격을 견뎌내지 못하죠..
이거 슬로비디오로 보면 왼쪽 소는 형체의 변화가 전혀 없지만, 오른쪽 소는 목과 허리가 완전히 굽어져요.. 얼마나 충격이 강하명..
사람도 목뼈나 척추에 강한 충격오면 죽거나 평생 침대에 누워있거나..ㅡ,.ㅡ
암튼 잔인하네요.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어가니 재미가 없어졌어요.
특히 이곳게시판에서 가끔 보이던 사람이 맞는 게시물을 보다보니 더 무서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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