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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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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워메비엠따블 20.11.20 13:05 답글 신고
    아들이 엄마한테 왜 동생들에게 말하지말라고했는지 알겠네. 왜 엄마는 동생들한테 말해서 분란을 만드는지
    답글 9
  • 레벨 상사 2 거의정상인 20.11.20 13:05 답글 신고
    재연드라마 인가 본거 같은데 오빠가 딸냄이 수술비때문인가? 암튼 돈이 급해서 동생한테 몇백 빌려달라고 했는데 동생은 돈이 있는데도 오빠 형편에 못갚을거 같으니 없다고 한걸로 기억합니다...
    답글 2
  • 레벨 중장 쇼댕이 20.11.20 13:06 답글 신고
    평상시에 여동생들이 오빠 존나 무시하고 멸시하고 등한시하고 장난 아니었다고 하더라구요

    나같아도 입 싹 닦음
    답글 1
  • 레벨 준장 성인게시물 20.11.20 13:04 답글 신고
    돈이 이렇게 무서워서 적당히 벌고있지....
  • 레벨 소위 2 luckyguy 20.11.20 13:44 답글 신고
    진정 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장 빠샤뜨리몰랑스미슈 20.11.20 13:04 답글 신고
    참...횡재가.....집안 아작나는구나..
  • 레벨 대위 2 곡옥 20.11.20 13:17 답글 신고
    원래 저럴 집안이었음 ㅋㅋㅋ

    하는 짓거리보니 ㅋㅋ
  • 레벨 소장 워메비엠따블 20.11.20 13:05 답글 신고
    아들이 엄마한테 왜 동생들에게 말하지말라고했는지 알겠네. 왜 엄마는 동생들한테 말해서 분란을 만드는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2 부천맨 20.11.20 14:17 답글 신고
    엄마가 현명하지 못하면 이렇게 됩니다.
  • 레벨 대위 1 롤리펍 20.11.20 14:46 답글 신고
    누나 탓을해야지 무슨 엄마탓을하노

    엄마가 괜히말했겠나 갑자기 좋은집이사갔는데 여자들이 가만히도있었겠다 엄마 뽂았겠지

    그래따지면 아들이 엄마한테 집사준거부터가 잘못이지

    그냥 서로 안보는게 맞다 엄마도 정신차리면 아들한테오겠지
  • 레벨 중사 3 키류 20.11.20 16:01 신고
    @롤리펍 누나 그렇게 키운 엄마탓~
  • 레벨 중령 3 꼬까참새 20.11.20 14:47 답글 신고
    엄마한테 집을 사줬대잖아요
    집을 산 돈의 출처를 집요하게 캐 물었겠죠
    당첨자가 차라리 집을 사주지 말고 다른거로 엄마한테 잘해드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레벨 중사 3 거제도이불 20.11.20 14:55 답글 신고
    세상 어떤 부모라도 안아픈 손가락 없는 없는겨.
    부모라는게 그런거지
    지 새끼가 살인자라도 숨기는게 부모 마음이랬어.
    베댓이 좀 아쉽다;;;
  • 레벨 원수 상큼하게 20.11.20 16:05 답글 신고
    엄마라서 말했을수도 있지만
    엄마라서 말 안해야 했을수도 있는거니까
    이건 중립으로 봐야겠구요.

    자기 자녀 성향을 잘 몰랐던 엄마 탓은 맞습니다.
    어느 부모나 존경스럽지만 실수한건 실수 한거죠.
    분란 조장한것도 맞습니다.
    실제로 필터링이 안되어서 분란만드는 어르신 많아요.
    당첨자의 부모를 뭐라해서 참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딸들의 성향을 알고계실텐데 결단 못내리고 이용당하는 것도 문제가 있죠.
  • 레벨 중위 3 콜린 20.11.20 16:27 답글 신고
    원래 쓰레기들이 돈냄새는 기가막히게 맞죠
  • 레벨 소령 2 엣지330 20.11.20 18:57 답글 신고
    걍 효도엄청난 아들로 살 수 있었는데 엄마에게 로또당첨 말한것도 실수...
  • 레벨 대령 2 잘된다걱정마라 20.11.20 13:05 답글 신고
    동생들 안준이유가 있겠지
  • 레벨 상사 2 거의정상인 20.11.20 13:05 답글 신고
    재연드라마 인가 본거 같은데 오빠가 딸냄이 수술비때문인가? 암튼 돈이 급해서 동생한테 몇백 빌려달라고 했는데 동생은 돈이 있는데도 오빠 형편에 못갚을거 같으니 없다고 한걸로 기억합니다...
  • 레벨 중위 1 sub1212 20.11.20 13:41 답글 신고
    로또 때문 가정파탄이 아니라 이미 파탄난 가족이였네요
  • 레벨 하사 2 몬테크리스토 20.11.20 16:02 답글 신고
    한번주면 또 줘야함,, 다른 가족들도 제는 되고 난 왜 안되냐~
    달라고 때씀....
    줘도 욕먹고 안줘도 욕함.
    그게 돈임,,,,,
  • 레벨 대령 3 사랑을노력해봤어 20.11.20 13:06 답글 신고
    이거 방송으로 봤지요
    엄마는 이용만 당하고 형제들이 문제
  • 레벨 소위 2 행복해서좋아 20.11.20 13:28 답글 신고
    엄마가 동생들한테 얘기 안했으면 아무문제 없슴
  • 레벨 중장 쇼댕이 20.11.20 13:06 답글 신고
    평상시에 여동생들이 오빠 존나 무시하고 멸시하고 등한시하고 장난 아니었다고 하더라구요

    나같아도 입 싹 닦음
  • 레벨 중위 2호봉 인생얕보지마 20.11.20 13:08 답글 신고
    형이 당첨됐는데 왜 동생들이 나누자고 하는거야?!. 형돈인데??
  • 레벨 소장 중립은방관 20.11.20 13:09 답글 신고
    오랫동안 기억 될 사건이죠!
    동생들이 얼마나 사악하던지 !!!
  • 레벨 하사 2 기애라수403 20.11.20 13:09 답글 신고
    엄마로부터 시작된 지옥의 문......
  • 레벨 대위 3 민트향라떼 20.11.20 13:09 답글 신고
    동생들이 얼마나 ㅈ같으면;;
  • 레벨 상사 2 시의원 20.11.20 13:13 답글 신고
    이거 방송에 언제 나왔나요? 다시보기 하고싶네요
  • 레벨 훈련병 에이1 20.11.20 13:14 답글 신고
    역시 쌍방 말을 들어봐야...
    요즘 40억이면... 서울 집 2채 밖에 안되네요. ㅡㅡ;;
  • 레벨 대위 3 각하와토크 20.11.20 13:14 답글 신고
    로또는 개인적인거지 ㅋㅋㅋㅋ 왜 나눠야해 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씬세계 20.11.20 13:15 답글 신고
    엄마한테도 말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 누구한테도...
  • 레벨 중사 1 개아리 20.11.20 13:16 답글 신고
    제 기억에 양산 으로 기억 합니다.. 어머니 문죄 인지.. 천벌 받기를..
  • 레벨 원사 3 몽슈타 20.11.20 13:16 답글 신고
    파산아니고 파탄
  • 레벨 대장 슈우앙 20.11.20 13:16 답글 신고
    동생 처남 들이 멍청 하네.

    일단 지들 돈이 아니잖아.
    그럼 조용히 알랑 방구 껴도 도와 줄까 말까 한데, 저렇게 원수 지면 오히려 한방 먹지.
  • 레벨 대위 3 dragon93 20.11.20 13:18 답글 신고
    로또 당첨되는데 동생들이 뭐 해준게 있다고 나누자고 하는거지...

    가족보다 돈에 눈먼 사람들..
  • 레벨 중령 2 쇼미더드림 20.11.20 13:18 답글 신고
    엄마가 자식들 교육 잘못 시킨거네요.
  • 레벨 원사 3 o강화도령o 20.11.20 13:18 답글 신고
    ㅎㅎㅎ웃긴집안이구만,,동생들 완전쓰레기네,,
  • 레벨 소위 1 pandahoon 20.11.20 13:21 답글 신고
    동생들도 참....돈맡겨놨나
  • 레벨 대위 3 해나님 20.11.20 13:22 답글 신고
    지 형이 로또 당첨됐다고 돈 나눠달라고 요구하는 새끼들은 뭐여?
  • 레벨 중위 1 알앤비 20.11.20 13:24 답글 신고
    로또는 부부여도 못 나눈다
    지들이 뭐라고 염병을 하네
  • 레벨 원사 3 푸른솔바람 20.11.20 13:24 답글 신고
    저게 언제적 스토리인데...
  • 레벨 중장 하하하71 20.11.20 13:24 답글 신고
    어머니가 잘못하셨네 당신께서야 동생들 생각하는 마음에 그랬다지만
    아들은 동생과 그전에 금전문제로 서운했나보네
    에휴 안타깝다 효도 하려다 이게 무슨 일이야
  • 레벨 이등병 꿀루 20.11.20 13:25 답글 신고
    저거사랑과전쟁인가 실제상황인가 암튼 거기서 비슷한거봤는데 거기서는 저아들이 심마니인가로나와서 산삼무더기로발견해서 30억인가 팔고 했던걸로아는데 사남이아니라 로또였군.
  • 레벨 상사 2 올뉴디스커버리B 20.11.20 13:30 답글 신고
    애초에 정상적인 가족관계였으면 로또당첨된걸 숨기지도 않았겠지
  • 레벨 대령 3 형은조뚜몰라 20.11.20 13:31 답글 신고
    당청되면 마누라 .자식들 한태도 비밀로 하라던대....어이구
  • 레벨 상사 2 다선아어디있니 20.11.20 13:40 답글 신고
    형제 많은집에 우에 좋은집 못봤습니다.
  • 레벨 중위 1 까칠한신부님 20.11.20 13:47 답글 신고
    쪽팔리게 살지 맙시다
  • 레벨 상사 1 이프리트 20.11.20 13:53 답글 신고
    그냥 속편하게 연금복권 합시다 ㅎㅎㅎ
  • 레벨 중령 2 시고르쟈브종 20.11.20 14:11 답글 신고
    로또됐으니 부모님좀 잘 모셔주시오만 해도 서로 좋았을것을
  • 레벨 대령 3 감자만두 20.11.20 14:14 답글 신고
    저 정도면 가종 파산이 아니라
    로또 당첨자에게 잘된거 같은데요 ㅎ
    인간관계 확실히 정리도 되고 ~ 맘편히 사는게 ~
    어머니 용돈이나 조금씩 보내주고
  • 레벨 대위 3 쓰리런 20.11.20 14:22 답글 신고
    말하지 말라니까 왜 말을 한거야 어머님~~~~
  • 레벨 소령 1 인실좆전문가 20.11.20 15:15 답글 신고
    콩가루집안이 운좋게 졸부되면 생기는일 ㅋㅋ
  • 레벨 중사 2 아름다운고성능 20.11.20 15:25 답글 신고
    도대체 당첨금을 왜 나눠야하는건데......이해가 안돼내....아니왜 월급도 나누지 그러냐..
  • 레벨 원수 스카이워커 20.11.20 15:32 답글 신고
    말 안해야 겠구만
  • 레벨 상사 3 반파넬 20.11.20 15:51 답글 신고
    방송은 못봤지만 가족들이 당첨자 어렸을 때 땅콩 하나 양보했던 것까지 전부 들춰내서 나도 돈 좀 달라 라고 했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종종 봤거든요. 부모님 돌아가시고선 손때와 추억이 어린 사시던 집을 세금만 나온다고 바로 처분해버리려던 형제들을 말리고 막내가 세금 다 내고 상속 받았는데, 수년 후 땅값이 로또나 다름 없을 정도로 뛰니까 갑자기 재산분배 소송을 걸어대는 사람들.... 형제 중에 보험영업하던 사람이 주식 횡재를 하니까 내가 너 어려울 때 들어준 보험이 몇개였냐며 돈 나눠 쓰다고 시비 걸다가 폭행으로 실행 살게된 건... 일해서 번 돈이 아니면 주인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많네요.
  • 레벨 중사 3 키류 20.11.20 16:03 답글 신고
    로또는 부부끼리도 법적으로 나눌 필요가 없는데 지들이 뭐라고 나누래 ㅋㅋㅋㅋ 게다가 엄마명의로 하면 그거 나중에 물려받을때 상속세내야되는데 내돈으로 사고 다시 받는데 상속세를 왜냄~ 멍청한것들
  • 레벨 원사 3 친절한금자아저씨 20.11.20 17:58 답글 신고
    돈을 왜달래?
    엄마집도 사주고 착했구만.
  • 레벨 소령 3 정은아애비다 20.11.21 09:23 답글 신고
    절대 가족한테도 말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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