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125070019065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배제 조치를 기다렸다는 듯이 여당이 윤 총장의 거취 압박에 나섰다. 지난했던 추·윤 갈등을 일단락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기사제목 잘 뽑는다...묶어놓긴...아주...가둬두고 싶은게 국민들..심정이구만....
정국파장도 없고..검찰개혁이 왜 필요한지..짜장이...종합세트로...뭘 잘 못하고 있는지...나오고 있네
어찌 그뿐 이겠어...마누라에..장모에...한동훈...등 가족...최 측근들까지 포함하면...어마무시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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