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같은 민족이라면
의복,복식,그들이 향유하는 문화 등
풍속도 같아야 하고 그들의 전통
과 문화 와 생활양식이
그대로 계승되었어야 하는것이다.
그러나 고구려는
그 어디에 해당되지 않고 오히려
이민족에 가깝다는것이 소수의 양심있는
학자들에 의해 조심스럽게 주장된다.
첫째로
전통이나 풍습이 우리민족의 고유의
그것과 일치하는것이 단 한개도 없다!
전통적으로 우리민족은 초식적인 평화를
사랑하는 농경민족인데 비해
고구려는 기마민족, 약탈경제(부경),
게다가 호전적이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우리민족은 (책상다리)좌식생활을
하는데 비해 고구려는 중국처럼
(의자문화) 입식생활을 했다.
이상한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복식이나 의복이 우리가 알고있는 한복이랑
완전이 다르다, 완전히 이질적이다!
고구려 귀족남성의 복식재현
(거의 중국풍이다)
(완전히 중국의 여인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다.
한민족이랑은 완전히 거리가 멀다)
(이게 한민족이라 할수 있는가?중국사람이다)
(옷도 완전 이질적이다. 한복이라 할 수 없다)
(중국 고대 복식이다!)
고구려 벽화에 나오는
고구려 수레를 고증한것인데 우리민족은 전통적으로
가마를 이용하거나 말을 타고 다녔지
수레를 이동수단으로 사용하지 않았다!
수레나 마차문화는 중국이 사용한것이다!
벽화에 나오는 고구려 무사
인데 한민족의 갑옷이 아니다!
완전히 이민족! 이민족 모습이다~
중국드라마에나
나오는 갑옷의 모습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고구려의 뒤를 이은 발해갑옷을 재현한 것인데
모습이 중국무사에 가깝다.
우리가 아는 전통갑옷과 다르다!
저런갑옷은 케이블 ching TV 나 중화tv에
많이 나오는 갑옷 모습이다!
당나라에 의해 고구려 멸망후
고구려유민은 죄다
말갈이나 중국에 흡수되었으며
그들이 살던 땅(함경도 등)은 이후 1000년간
오랑캐의 땅 즉 남의땅이였고
고구려유민들은 한민족에 흡수되지
않은채 중국대륙에 흡수되고 동화된 한민족과
거리가 전혀 먼 이민족이다~
정리하자면 고구려 멸망 후에
고구려믐 통일신라가
흡수하지 못한채 땅도 백성도 모두 중국에
속하고 중국소수민족이
되었으며 훗날 중국화되버린것이다.
이러면서 일본에게 역사왜곡한다고
주장할 자격이 과연 있을까
우리의날개
nicepung85
ccoway
그 후 후고구려인들은 다시 국호를 후기 고구려의 이름인 고려라고 바꿔 스스로 고(구)려인임을 천명.
즉 신라의 삼국통일 -> 고(구)려의 재통일이라고 보면됨. 이게 조선으로 이어짐.
그에 반해 중국 왕조 중 고구려 후손 자칭한 나라는 하나도 없음. 고구려의 영향권 안에 있던 거란, 여진도 고구려사를 자기들의 전 왕조로 인식하지 않음. 한족왕조도 마찬가지. 19세기에 만주로 넘어간 조선족들 외에 중국 민족들 중 고구려의 후손을 자처하는 종족은 한개도 없음.
송원명청 다 고구려-고려-조선이 같은 나라로 인식. 일본도 마찬가지. 일본에도 백제, 고구려 유민들 많이 갔으나 유민은 유민일 뿐. 미주로 건너간 조선 유민들이 미주동포가 됐다한들 중남미 어느 나라도 한국사를 자국사로 우길 수 없음. 이런 짓은 짱개만 하지.
위의 글쓴넘은 추살 대상인 반역자이거나 짱개나 쪽본 것으로 보이는데? 이래서 짱쪽을 처분해야 하는 것임.
지리적인 특성으로 영향은 받았다 하면 동의할만 한데 무슨 말 같지도 않는 소리냐? 그래서 고구려에 탈탈 털릴 땐 언제고 니네 안 쪽팔리냐??
게다가 니말대로라면 세상에 어느 병신이 지네 나라를 남의 나라랑 손잡고 쳐들어가냐? 정신차려라.
개헛소리 주저리 싸대지 말고
전혀 전문적이지도 않고 막 거짓 선동하네?
우리나라 역사는 고조선부터 챙겨야한다
고구려부터 잘라서 얘기하자는 놈은 쪽발이 아니면 짱개다
내가 시간이 되면 이나라와 세계의 역사에 대해 글을 올려주마
아주 볍신이 아는게 ㅈ또 없으니까 아무 개소리나 다 퍼오고 ㅈ ㄹ 이네
니가 퍼온 ㄱ소리가 동북공정의 주장 중의 일부다 이 ㄱ짱개 ㅅㄲ야
아주 뻔뻔하네
그래서 짱개냐 조선족이냐? 민증은 없겠다
그 후 후고구려인들은 다시 국호를 후기 고구려의 이름인 고려라고 바꿔 스스로 고(구)려인임을 천명.
즉 신라의 삼국통일 -> 고(구)려의 재통일이라고 보면됨. 이게 조선으로 이어짐.
그에 반해 중국 왕조 중 고구려 후손 자칭한 나라는 하나도 없음. 고구려의 영향권 안에 있던 거란, 여진도 고구려사를 자기들의 전 왕조로 인식하지 않음. 한족왕조도 마찬가지. 19세기에 만주로 넘어간 조선족들 외에 중국 민족들 중 고구려의 후손을 자처하는 종족은 한개도 없음.
송원명청 다 고구려-고려-조선이 같은 나라로 인식. 일본도 마찬가지. 일본에도 백제, 고구려 유민들 많이 갔으나 유민은 유민일 뿐. 미주로 건너간 조선 유민들이 미주동포가 됐다한들 중남미 어느 나라도 한국사를 자국사로 우길 수 없음. 이런 짓은 짱개만 하지.
위의 글쓴넘은 추살 대상인 반역자이거나 짱개나 쪽본 것으로 보이는데? 이래서 짱쪽을 처분해야 하는 것임.
고구려가 중국을따라한게아니라
우리 한민족은 (단군이 세운)조선이 기원이며 같은 시기 부여국도 같은 지위에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중국의 한족입장에선 조선과 부여 모두 동이족 혹은 해동 또는 조선이라 통칭하였습니다.
지금의 한국은 한민족으로만 구성된게 아니라 북방의 예맥족과 남방의 한민족이 융합된것입니다.
그러나 예맥계열인 고구려는 같은 예맥계열인 물길(후에 말갈 여진으로 변함)을 이민족으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위그림에 나오는 고구려 갑옷을 조선시대 겁옷과 비교하시는데 조선시대 갑옷은 고려중기이후 몽골족 금나라등과의 북방 쟁패기간동안 그들의 영향을 받은것으로 삼국시대 백제 신라 고구려는 갑옷이 비슷하거나 아예 같았습니다.
고구려가 강성했던시기 백제 신라가 고구려의 강력한 군사기술을 흡수하는데 가장 쉬운게 갑옷이나 쇠뇌 같은 무기를 따라 하는거이지요.
그리고 상투의 형태도 고대 삼국시대의 형태는 동아시아가 다 비슷했습니다. 그러다 (이씨)조선이후 기마술이 쇠퇴하면서 모든 머리를 정수리로 모으게 된겁니다.(기마민족들은 투구를 쓰기위해 앞머릴를 밀어버립니다. 그게 변발이나 촌마게 같은 형태입니다. 앞머리가 얼굴을 가리고 땀의 배출을 막으니까요)
한복을 조선시대 옷으로만 한정하시네요..
고구려 백제는 당연히 같은 가족이 세운나라라 풍습이나 언어가 같으니 이론이 없겠고 신라는 역시 그와 크게 다르지 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모두 의복이 중국과는 다른형태에 있으며 조우관이라는 관모를 쓰는점 중국과 다른 무기체계등의 공통점이있습니다.
중국왕조들은 고구려를 요동 패권국으로 인정하였으나 같은 중원국으로 간주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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