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다가 그렇게 통수를 맞아도
누군가가 또 당일가입에 난처 해지면
또 잊고 도와주고...
이번이 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
양쪽 말 다 들어봐야겠지만
라라아주매 남편 등판으로
지금 또 도와준 보배형들 통수 맞은거 같네요
항상 이게 반복이니
진짜 나중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도움 못받을까봐 걱정이네요
도와주다가 그렇게 통수를 맞아도
누군가가 또 당일가입에 난처 해지면
또 잊고 도와주고...
이번이 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
양쪽 말 다 들어봐야겠지만
라라아주매 남편 등판으로
지금 또 도와준 보배형들 통수 맞은거 같네요
항상 이게 반복이니
진짜 나중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도움 못받을까봐 걱정이네요
매번 이렇게 당하지
일단 이양반들은 흥분하면 남의얘기가 안들리는 뇌수준을 가져서
같은 돌뿌리에 몇번을 걸려 넘어져야 학습이 될런지.
상환만 보면 도와주는게 맍죠.. 반전이 생길지는 모르고 ㅠㅠ
보배 아제들이야 나 포함 멍청하긴 하다만....
누가 링크 좀 ㅋ
그래야 사람냄세 나지요
보배횽들 화이팅!
이용하려는 자들이 나쁘지 정을 베푸는 이에게 바보라던가 호구라는 비난은 가당치 않은것 같네요.
저 사람의 사연이 진실일까 거짓일까 확인부터 하자고 들면 본질이 흐려지고 맞다 아니다로 갈려 분쟁이 야기되고 정작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상처만 남겠죠.
간혹 몰염치한 사람들에게 통수(?)를 맞더라도 선의를 위해 행동부터 앞서는 지금의 보배인들이 저는 좋습니다. 자랑스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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