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경험을 쓰자면
1. 퇴직금 털어서 커피숍 창업
2. 커피 1도 모름
3. 오픈 준비하며 바리스타 1주 교육 수료
4. 직원 채용에 신중을 기함
5. 실력과 인성 둘다 중요하지만 꼭 하나만 고르라면 인성이라고 쓰고 가정교육이라 읽음
6. 이직율을 줄이기 위해 급여를 디른 곳보다 많이 줌. 새로운 직원 교육시키는게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듬.
7. 몇천만원짜리 에스프레소 머신이 아니라 사람이 돈 벌어주는 것이라고 굳게 믿음
8. 대신 다른 비용 절감위해 주 2회 발로 뛰어다니며 직접 장보고 좋은 재료, 꼼꼼한 가격 비교. 세일품목은 사재기
9. 잉스타 페북 구글이용한 마케팅 직접함.
개인적인 경험을 쓰자면
1. 퇴직금 털어서 커피숍 창업
2. 커피 1도 모름
3. 오픈 준비하며 바리스타 1주 교육 수료
4. 직원 채용에 신중을 기함
5. 실력과 인성 둘다 중요하지만 꼭 하나만 고르라면 인성이라고 쓰고 가정교육이라 읽음
6. 이직율을 줄이기 위해 급여를 디른 곳보다 많이 줌. 새로운 직원 교육시키는게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듬.
7. 몇천만원짜리 에스프레소 머신이 아니라 사람이 돈 벌어주는 것이라고 굳게 믿음
8. 대신 다른 비용 절감위해 주 2회 발로 뛰어다니며 직접 장보고 좋은 재료, 꼼꼼한 가격 비교. 세일품목은 사재기
9. 잉스타 페북 구글이용한 마케팅 직접함.
자기가 일을 모르면 그 업장은 오래가지 못하죠. 중국집도 사장이 투자해 가게 멋지게 인테리어 하구 주방장은 고용해서 오픈했는데, 주방장이 결근하거나, 퇴사하게 되면 음식맛이 왔다갔다 하면서 결국에는 손님들 다 떠나더군요.
그게 아니더라도, 사장이 주방장한테 휘둘리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죠.
자영업이 자꾸 망해도 자영업이 느는이유는 진짜이유없는 자신감이 제일 큰듯 싶어요~저도자영업15년차 장사해서 집도사고 차도 삿지만 코로나 벽이 너무 높아 다른직업 알아보고 있는데요 장하면서 돈좀벌때 친구나 지인들은 꼭 이런 이야기 하죠?나도 장사나 해볼까?그리고 다른사람들 망해가는것 보면서도 내가하면 잘될꺼야~라는 생각...확실한 기술나 능력 습득후 장사하면 살아남는다고 봅니다 하지만 자기 능력도없고 기술도 없으면서 자신감만 갖고 하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든다는거죠
우리동네 일차돌이라고 생겼었는데
주인없이 알바가 장사했는데 쫄면 시키면 뜨거운 쫄면이 나와서 뜨겁다고 말하니 얼음 줄까요?
이러더라구요
그러더니 한 2달 지났는데 주인이 나오더라구요
주인 나온지 1달 정도되니 망하더군요.
1. 퇴직금 털어서 커피숍 창업
2. 커피 1도 모름
3. 오픈 준비하며 바리스타 1주 교육 수료
4. 직원 채용에 신중을 기함
5. 실력과 인성 둘다 중요하지만 꼭 하나만 고르라면 인성이라고 쓰고 가정교육이라 읽음
6. 이직율을 줄이기 위해 급여를 디른 곳보다 많이 줌. 새로운 직원 교육시키는게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듬.
7. 몇천만원짜리 에스프레소 머신이 아니라 사람이 돈 벌어주는 것이라고 굳게 믿음
8. 대신 다른 비용 절감위해 주 2회 발로 뛰어다니며 직접 장보고 좋은 재료, 꼼꼼한 가격 비교. 세일품목은 사재기
9. 잉스타 페북 구글이용한 마케팅 직접함.
현재 4년차. 그럭저럭 먹고 삼. 코로나 영향 없음요. 끝
다 알려드린다
다 해준다
다 서포트 해준다
돈만 내라 해놓고
지네 비법 쓰면 돈받고
지네 물건 쓰게해 돈받고
지네 인테리어 쓰게해 돈받고
쪽 빨리는게 프랜차이즈
우리동네 일차돌이라고 생겼었는데
주인없이 알바가 장사했는데 쫄면 시키면 뜨거운 쫄면이 나와서 뜨겁다고 말하니 얼음 줄까요?
이러더라구요
그러더니 한 2달 지났는데 주인이 나오더라구요
주인 나온지 1달 정도되니 망하더군요.
진짜 햇갈림ㅡㅡ
개나소나 사장소릴들을려고 하다보니 저지경이 되는거임
해당업종 하고 싶으면...그곳에 자신이 알바로 1-2년 해보고 일도 알아야 하지 싶네요.
참 많이도 나옵니다. 무능력한 사장에 힘들어
하는 직원들 ㅎㅎ 진짜 일에 대해서는 개뿔도
모르는게 오로지 자신의 신념만 가지고 똥고집을
피우다가 싸그리 말아먹는거죠.
그 일에 1년이상 바닥부터 일을 배워야함
흔히 망하는 사람들 중에 하나가
" 일단 부딪히고 보자 " 라고 하는데
어디가서 돈주고 배우지는 못해도
어디가서 돈받고 종업원생활 1년만 하면
최소한 서비스 마인드는 배우고 나옴
이런 것들이 중요한 요소들인데, 이것 하나가 뚜렸하면 식당은 성공합니다.
"나에게 온 손님들에게 좋은 음식을 선사하겠다는 확고한 의지."
아무리 이야기를 해주어도 귓등으로 들으니 그저 지켜볼 밖에요.
제가 4구가 180이에요
당구 못치면 당구장 하면 안될까요?
30 -> 50 -> 80 -> 100 -> 150 -> 200 -> 250 -> 300
당구를 모르면 당구장 영업하는데 굉장히 힘듭니다.
근데 당구를 잘 알려면 당구를 잘 치는게 좀 더 유리합니다.
다 알려드린다
다 해준다
다 서포트 해준다
돈만 내라 해놓고
지네 비법 쓰면 돈받고
지네 물건 쓰게해 돈받고
지네 인테리어 쓰게해 돈받고
쪽 빨리는게 프랜차이즈
문제는 사장이 현장일을 해봤느냐 이거지요...안해봤으니 모르지요. 현장직들 더러운 옷입고 식사하면
사장 및 사무직들 저쪽에서 먹습니다. 그게 울나라 기업들이에요....남녀평등만 주장할 것이 아니지요...
씁쓸하네요...저도 현장직인데...벌써 20명은 왔다갔네요....230(세전)받고 일은 힘들고...2,3,40대고
하루면 관둡니다. 전 더 힘든곳에서 일해서 이곳이 편하지만 요즘 사람들 힘든일을 안하려고 하는 것도 문제..
요즘은 돈이 돈을 벌어요 ~
어설프게 애매한 금액으로 창업하느니 직장 댕기소 ~~
교촌이나 도미노 A급 프차들은 돈만있으면 됨 ~
회사에서 영업 위치까지 다 알아서 해줌
망하지도 않음 ㅋㅋㅋ
가보면 인테리어에 돈좀 발르고
집기류도 새것이고
그런데 50~60대 사장님은
골프웨어 말끔히 차려입고
카운터에서 무게잡고 앉아 있고
요런식당 2년 못가더라구요
누가봐도
퇴직금,집담보 대출 땡겨서
2억 남짓 들여서 차리는 프렌차이즈
오래못갑니다
차라리 5억 가까이 들여서
유명프렌차이즈,좋은자리 권리금내고
차린건 그나마 매출이라도 나오는데
어설프게 2억남짓들여서 차리면
오래못가더라구요
프랜차이즈사업... 어찌보면
돈주고 직업을 사는거죠
돈이 돈을번다고
A급자리,A급 프랜차이즈 아니면
살아남기힘들어요
1. 퇴직금 털어서 커피숍 창업
2. 커피 1도 모름
3. 오픈 준비하며 바리스타 1주 교육 수료
4. 직원 채용에 신중을 기함
5. 실력과 인성 둘다 중요하지만 꼭 하나만 고르라면 인성이라고 쓰고 가정교육이라 읽음
6. 이직율을 줄이기 위해 급여를 디른 곳보다 많이 줌. 새로운 직원 교육시키는게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듬.
7. 몇천만원짜리 에스프레소 머신이 아니라 사람이 돈 벌어주는 것이라고 굳게 믿음
8. 대신 다른 비용 절감위해 주 2회 발로 뛰어다니며 직접 장보고 좋은 재료, 꼼꼼한 가격 비교. 세일품목은 사재기
9. 잉스타 페북 구글이용한 마케팅 직접함.
현재 4년차. 그럭저럭 먹고 삼. 코로나 영향 없음요. 끝
돈 좀 있다고 만만하게 잘나가는 체인점 오픈했다간
1년안에 폐업임.아!물론!자기가 건물주면 뭔ㅈㄹ을 해도 버팀 ㅎ
기성 어느정도 인지도있는
프랜차이즈는 위치,매장규모,상권
종합적으로 계산해서 입점내주기때문에
이미 시작부터 반은 먹고들어가는거에요
그렇기때문에 유행타거나 듣보잡 프랜차이즈보다 훨씬 리스크가 적어요
나도 직장 다니지만 동료들 얘기 들어보면 자영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름... 차리면 돈 버는줄 암...
그럼 지도 나가서 차리지 회사에는 붙어있을라 함...
학원에 전기세 수도세 내주는 학원생들의 처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사업 기반 준비하는 과정이 어렵다고, 프랜차이즈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주변 사람들이 사업하겠다고 하면, 예전에 실내포차 해봤던 경험을 그대로
얘기해줍니다....
그러면 십중팔구는 고개를 절레절레...
그래도 프랜차이즈 믿고 밀어 붙인 사람들중 성공한 주변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냥 연금 받으면서 아주 가끔 생기는 알바 뛰던 은퇴선배들이 현명한 듯...
그게 아니더라도, 사장이 주방장한테 휘둘리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죠.
그런데 퇴직금으로 빨라 차릴수있는 프렌차이즈나 별 기술없이도 할수있는걸로 창업함
장사의 기본도 응대마인드도 없는 꼰대들이 대부분임
알바도 잘 일안하려하고 손님들도 한번가보고 손절함
그런데 주인은 모름
결론은 정부탓~~~코로나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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