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를 건드리 말라는 경고네요. 대통령이고 뭐고 없네요.
누가 그런 괴물들을 탄생시켰을까요?
만일 조국 전 장관이 적폐청산, 검찰개혁, 사법부개혁 등 문정부에 반하고 사법부의 현재 정의라는
올가미에 스스로 가두었으면 편하게 장관 임기 다 마치고 가족들 힘들지 않았을겁니다.
그것만으로도 한몸 불사르는 것을 떠나 가족들까지도 고통을 감내하는 위대한 결단이 보인다는 겁니다.
신은 없네요.
뻔뻔하게 그들 카르텔을 맨 위로 두고 국민을 우습게 보는 그 인간들 검/판/의원/기자 등의 언론인, 언론사..
누가 심판하나요?
이것이 사법부를 건드린 댓가 인가
사법 개혁 을 시작한 이의 숙명 인가
어찌 할것인가
어찌
우리는 이렇게 노무현을 떠나 보냈다
다시 또?
이것이 사법부를 건드린 댓가 인가
사법 개혁 을 시작한 이의 숙명 인가
어찌 할것인가
어찌
우리는 이렇게 노무현을 떠나 보냈다
다시 또?
니들이 새로운 권력층이고 신적폐 세력인것 같은데?
누가 그런 괴물들을 탄생시켰을까요?
만일 조국 전 장관이 적폐청산, 검찰개혁, 사법부개혁 등 문정부에 반하고 사법부의 현재 정의라는
올가미에 스스로 가두었으면 편하게 장관 임기 다 마치고 가족들 힘들지 않았을겁니다.
그것만으로도 한몸 불사르는 것을 떠나 가족들까지도 고통을 감내하는 위대한 결단이 보인다는 겁니다.
신은 없네요.
뻔뻔하게 그들 카르텔을 맨 위로 두고 국민을 우습게 보는 그 인간들 검/판/의원/기자 등의 언론인, 언론사..
누가 심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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