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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142362
와..개 시발 구역질나서 못보겠네..
눈물만 흐르는구나..
저 어리고..이쁜것이..
개 좃같은 시발년놈..
진짜..악마가 매주 교회에 나가는 인간였다니..
그리고 부모가 목사라니..
아가 정말 미안하구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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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고단한 삶 내려놓고 편히 쉬다가, 다시 고운 발로 선량한 부부에게 소중한 자녀로 찾아가 행복한 삶을 살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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