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운영한다던 편의점하면서 급식카드로 라면먹던
초등학생들 대리고 빕스갔다는 그양반
자칭 프로그래머이자 부모님이 건물주이라는 그양반
기억들 하실라나 모르겠네요.
나중에 구라인거 들통나서 글삭에 캐삭하고 빤쭈런 하셨던 그분
그분이 계속 보이는건 제 기분탓일까요??
뭐 내일부터 찬찬히 알아보면되겠죠? ^^
물론 또 걸리면 캐삭에 글삭하고 빤쮸런 하겠지만
이런 정신병 가진 사람들이 더 큰 문제는
주변에 피해를 입히고 다닌다는겁니다.
그걸 피해를 줬다고 생각을 안해요.
치료도 안됩니다.
성장과정에서 발생한 후천적 정신병이라...
이런 정신병 가진 사람들이 더 큰 문제는
주변에 피해를 입히고 다닌다는겁니다.
그걸 피해를 줬다고 생각을 안해요.
치료도 안됩니다.
성장과정에서 발생한 후천적 정신병이라...
모르는 정도가 되면 거의 완전 중증이라고 보면 됩니다.
근데 말씀하신분은 케삭하고 튈 정도면 리플리증후군이라기보다는
그냥 구라증후군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도 그 글 보고 첨에는
너무 멋스럽게 생각했었죠
같은 건물에 있어서 저희 고객이고해서
좋은게 좋다고 구입 했는데요
기존 가격은 400만원대인데 무슨 지원?
어쩌고 하면서 저렴?하게 구입을 했는데요
이게 체온 측정만 가능해요
근데 조사뿐다님 제품은 300만원대부터
저가형까지 있는데 가격부터 기능까지
조사뿐다님 제품이 전혀 부족하다고
생각이 안 드는데요?
굳이 그런 구라로 미담을 만들려는 건 오직 추천인가요??
금단현상이 심해진듯요.
어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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