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조금씩 수용되며 삶의 원동력이 되도록 만들어진 도파민과 도파민 수용체에 쓰나미처럼 도파민이 몰려들고 몇십배에 달하는 도파민을 수용하면서 그 기관은 완전히 망가집니다. 그래서 평소 삶의 원동력이 될만큼 느꼈던 도파민으로는 느낄 수 없게 되니 이젠 살기 위해서라도 뽕을 해줘야 하는 상태가 되죠
약쟁이들이
왜 정신병원에 가냐면
마약은 그 욕구를 참을수가 없음
그래서 수면제나 진정제로
그냥 죙일 몽롱하게 멍하게 있거나
잠을 자서 자아를 잊게만드는
방법 밖에 없음
육체가 망가져서 몸을 가눌정도 되면
체력이 없어서 마약을 못하는거지
몸가눌정도 되면 어떻게든 마약 찾음
마약은 재범율이 엄청 높기 때문에
맘만 먹고 잡으면 한트럭도 잡을수 있음
증거가 없어서 못잡는거지
@천룡인a 예전 사고 났을때 뇌진탕 증상이 발발했고 몸이 떨고 ..
의사가 처방을 했다.
그 처방은 신경안정제 .
그 신경안정제는 너무 기분이 좋았다.
웃음이 절로 나오고 하늘을 나는 기분.
몸이 붕뜨고 자신감 만배충전.몸도 엄청 기운나고..희안했다. 병실 안의 환자들도 날 이상하게 쳐다봤다.
나중에 간호사한테 물어보니 마약성분이 있는 신경안정제라고 하더군.
지금도 그때 맞은 것이 절대 잊혀지지 않고 생각 나는데 마약 맞은놈은 아마 100배.천배의 감각을 느낄 것이다
소문이 무성했던거 있었는데.
지금은 조용.
이러니 검새 판새라 하지
마약과 섹스는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입니다.
마약투약 후 하는 섹스는 오르가즘을 수십번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끊기가 힘들다더군요.
인간 신체와 정신이 얼마나 나약한지.
중독을 끊을려면 다른 쪽에서 충족을 시켜주면서 중독의 원인을 줄여 나가야 하는데 그게 의학적으로 불가능
하다고........그래서 강제로 끊는 수 밖에 없다는 군요......
근데 지금보니 아니더라
소설도 저거보다 잘 쓰겠다 ㅋㅋㅋ
왜 정신병원에 가냐면
마약은 그 욕구를 참을수가 없음
그래서 수면제나 진정제로
그냥 죙일 몽롱하게 멍하게 있거나
잠을 자서 자아를 잊게만드는
방법 밖에 없음
육체가 망가져서 몸을 가눌정도 되면
체력이 없어서 마약을 못하는거지
몸가눌정도 되면 어떻게든 마약 찾음
마약은 재범율이 엄청 높기 때문에
맘만 먹고 잡으면 한트럭도 잡을수 있음
증거가 없어서 못잡는거지
똥꼬털이나 거시기털 뽑아도 되는데.. 아마 왁싱했겠죠..
귓속털 콧구멍안털까지
털라면 다털립니다
안한건지 못한건지...
솜방망이처벌하믄
ㅡㅡㅡㅡㅡㅡㅡ진짜
사법부
정말죽이고싶도록 증오스러운사람이 있다면 마약을 권하라고...
단한번으로 그사람의 인생이 서서히 무너지면서 폐인이되가는걸 보면서 즐기면된다고..
누군가가 당신에게 마약을 권한다면 한번쯤 생각해보시기를..
이새끼가 나를 지옥으로 끌어들이려한다는걸..
마약을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지요.
마약을 딱한번만한 정신력 오지는 사람이있더라고요..
그사람이 죽기전에 남긴 명언이 있습니다...
딱한번한 마약을 50년동안 단하루도 잊은적이 없었다..
그만큼 강렬한 기억이었다고..
딱한번인데 끊은게 아니고 죽을때까지 참았다는거..
세계귀족 천룡인이다
의사가 처방을 했다.
그 처방은 신경안정제 .
그 신경안정제는 너무 기분이 좋았다.
웃음이 절로 나오고 하늘을 나는 기분.
몸이 붕뜨고 자신감 만배충전.몸도 엄청 기운나고..희안했다. 병실 안의 환자들도 날 이상하게 쳐다봤다.
나중에 간호사한테 물어보니 마약성분이 있는 신경안정제라고 하더군.
지금도 그때 맞은 것이 절대 잊혀지지 않고 생각 나는데 마약 맞은놈은 아마 100배.천배의 감각을 느낄 것이다
가능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절대로 이해못할 그런일들은 진짜로 아무렇지도안게 힙니다!!
뽕처맞고 셋이 쿵떡쿵떡 한건가???
다 가져도 부질없구나.
그런 의미에서 갈때 가더라도
재산 좀 나눠주라 ㅋㅋ
이런거 이야기하지마라
나 자신도 이글 읽고 호기심이 생기는건 사실이다
뽕하면 사팔이가 되는건가?
뽕맞고 붕가붕가
그래도 거두고 싶나보네
양
대한민국은 표창장만 안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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