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학대 사망사건’과 관련해 아동학대치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양모 장모(34)씨가 여전히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조사과정에서는 “말을 듣지 않을 때 손찌검을 한 적은 있지만 뼈가 부러질 만큼 때린 적은 없다” “택시에서 심폐소생술을 하다 장기 손상이 왔을 수 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인이 학대 사망사건’과 관련해 아동학대치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양모 장모(34)씨가 여전히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조사과정에서는 “말을 듣지 않을 때 손찌검을 한 적은 있지만 뼈가 부러질 만큼 때린 적은 없다” “택시에서 심폐소생술을 하다 장기 손상이 왔을 수 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62006628915096&mediaCodeNo=257
당장 똑같은 방법으로 아주 고통스럽게 죽여버려도 시원찮을 년
아닐수도 있잖아........
에이
천하의 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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