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822995?sid=102
정인이 몸무게가 넉 달 전과 같은 9.4kg 인데도 ‘동년배 수준으로 보이며 현재 크게 아픈 곳 없이 양호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적었다.
기타 사항에 있는 아동 학대와 신고 여부에 대해서도 ‘필요없음’으로 돼 있어, 당시 조사가 부모의 일방적 진술에 의존한 형식적인 조사에 그친 것으로 평가된다.
지금도 저렇게 학대받는 아이들 후원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뻔뻔하네요.
돈모으기에만 급급한 저런것들이 과연 제대로 아이들을 위해
사용한다고 믿어질까요?
일은 하기 싫고...
시버레것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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