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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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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로드이기 21.01.13 13:11 답글 신고
    죽여버리고 싶네요
    답글 0
  • 레벨 대령 2 독수리전도사 21.01.13 13:13 답글 신고
    아 진짜 인간이 사람에게 가장 잔인한거구나
    사지를 찢어죽인다라는 말이 정말 공감되는 오늘입니다.
    양부나 양모 두년놈들 다 인두로 죽을때까지 지지고 싶다
    답글 0
  • 레벨 대령 3 쌍용이나르샤 21.01.13 13:14 답글 신고
    저 수치대로라면 양모년이 말한것처럼 실수로 떨어뜨렸다, 말을 안들어서 훈육차원에서 때렸다 라는건 거짓이 됨.
    방송봤는데 양모년이 저정도의 파워로 애한테 해를 가했다면,
    애를 가만히 벽에 세워놓고 펀치기계 때리듯 있는 힘껏 여러번 때리거나 저렇게 쇼파위에서 점프하여 애를 밟았을거라는게 정설.

    고로 고의로 아이를 죽인게 아니다라는건 거짓. 유모차 끄는것만 봐도 애를 어떻게든 죽이고싶어 안달난 년임
    답글 0
  • 레벨 준장 로드이기 21.01.13 13:11 답글 신고
    죽여버리고 싶네요
  • 레벨 대령 1 부릉차 21.01.13 13:12 답글 신고
    저걸 왜 사형 안시키는지... 대한민국은 이미 썩었음...
  • 레벨 대령 2 독수리전도사 21.01.13 13:13 답글 신고
    아 진짜 인간이 사람에게 가장 잔인한거구나
    사지를 찢어죽인다라는 말이 정말 공감되는 오늘입니다.
    양부나 양모 두년놈들 다 인두로 죽을때까지 지지고 싶다
  • 레벨 소장 아침에꾸는꿈 21.01.13 13:13 답글 신고
    눈에는 눈 , 이에는 이,
  • 레벨 원수 gjao 21.01.13 13:13 답글 신고
    정인이 양부모 다 사형이 답이네요
  • 레벨 중장 좋은날소주한잔 21.01.13 13:14 답글 신고
    에효...악마같은것들
  • 레벨 대령 3 쌍용이나르샤 21.01.13 13:14 답글 신고
    저 수치대로라면 양모년이 말한것처럼 실수로 떨어뜨렸다, 말을 안들어서 훈육차원에서 때렸다 라는건 거짓이 됨.
    방송봤는데 양모년이 저정도의 파워로 애한테 해를 가했다면,
    애를 가만히 벽에 세워놓고 펀치기계 때리듯 있는 힘껏 여러번 때리거나 저렇게 쇼파위에서 점프하여 애를 밟았을거라는게 정설.

    고로 고의로 아이를 죽인게 아니다라는건 거짓. 유모차 끄는것만 봐도 애를 어떻게든 죽이고싶어 안달난 년임
  • 레벨 소령 1 흰강낭콩 21.01.13 14:20 답글 신고
    솔직히 저영상보고 놀랬습니다. 근데 저수치가 안전밸트 작용시 아이한테 가해치는 충격수치라 얘기하죠. 아이배위로 저리 점프하면 탈장올듯합니다. 실제저렇게 했다라기보단 췌장이 끊어질정도의 잦은 구타를 당했다이겠죠. 저영상 볼때마다 너무 잔인합니다. 이건 그알에서 실험을 너무 잔인하게한듯. 절대 옹호하는게 아니라 실험이 너무 잔인하다입니다. 안전밸트와 구타와의 압력차이를 저렇게 표현하는건 아닌듯. 그것들은 인간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동물도 그리안하죠.
  • 레벨 원사 1호봉 그때보자 21.01.13 14:23 답글 신고
    저도 방송보면서 저 장면나올때 소리질렀어요
  • 레벨 일병 한석귤 21.01.13 14:25 답글 신고
    사형제 부활해라....
  • 레벨 대위 3 한국은행총재될놈 21.01.13 14:29 답글 신고


    그 이쁜 애에게
  • 레벨 상병 ssar0 21.01.13 14:31 답글 신고
    오늘이 공판인걸로 아는데 판결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정인아 미안해.
  • 레벨 중장 검스흰스그레이색이야 21.01.13 14:38 답글 신고
    누군가(여성의 다리힘은 아닌듯)뒤에서 발로찼다에 곧휴털 1개 걸어봅니다.
  • 레벨 중사 3 객관적사실주의 21.01.13 14:43 답글 신고
    성인한테 저렇게 해도.....
    정인이가 당했을 고통이 헤아려지지 않아
    더 분하네요.
  • 레벨 준장 토착왜구박멸 21.01.13 14:47 답글 신고
    그 아이가 뭔 잘못을 했다고..
  • 레벨 상병 쫑트윈스 21.01.13 14:48 답글 신고
    8살 울 아들이 저기서 내 배에 띠 내려도 엄청아프다ㅠㅠ그냥 내 배 위에서 띠어도 아프다ㅠㅠ
  • 레벨 원사 3 그대가날 21.01.13 14:58 답글 신고
    아랫층에서 들은 소음은 운동기구가 떨어진거 같다 라고 했음. 사람발과 아령이 떨어지는 소리는 다름. 만약 흉기로 인정될만한 아령사용한걸 밝혀낸다면 살인죄 처벌은
    어렵지 않을듯. 양모는 당시 수술로 인한 통증호소중이고 평소 운동에 관심많아 집에 아령하나는 충분히 있을거라 생각됨
    같은 3800N 충격이라도 충격면적이 좁은 아령이 적은힘으로 더큰충격 생김
  • 레벨 대위 3 블랙크로우 21.01.13 15:04 답글 신고
    저는 저 장면보고 소름돋았어요.
    죽이자고 하지 않는 이상 나올 행동이 아니니까요.
    위탁모 곁에 있을때 빵긋빵긋 웃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레벨 소장 과부촌면장 21.01.13 15:11 답글 신고
    애들 몸은 손가락으로 건들어도 멍이 드는데...
    정녕 인간으로서 할짓인가....
  • 레벨 중위 1 트레이서 21.01.13 15:37 답글 신고
    그 어린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맘이 너무 아프네...
  • 레벨 중장 아크뷰 21.01.13 15:39 답글 신고
    진짜 3000넘는 파워를 만들어내려고 이동작 저동작 다 해봤는데도 안나오길래 대체 어떻게 했길래 췌장이 훼손될만한 파워가 나오나 했더만 결론은 저거임...진짜 나도 보면서 깜놀했다..그것도 그냥 뛰는게 아니라 마지막에 발을 꾹 눌러서...저게 사람새끼냐??
  • 레벨 병장 유바우유바 21.01.13 15:47 답글 신고
    휴...얼마나 아팠을꼬... 그 어린 것이 얼마나 슬펐을꼬...
  • 레벨 병장 암행어사출장요 21.01.13 16:05 답글 신고
    천벌을받을꺼여!
  • 레벨 이등병 램프의곰 21.01.13 16:24 답글 신고
    그알못봤는데 이짤보니 너무 끔찍해서 말도 안나옵니다ㅜㅜ
  • 레벨 소장 뚱사랑1030 21.01.13 16:50 답글 신고
    하...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ㅜ.ㅜ
  • 레벨 소령 1 대전순대 21.01.13 19:00 답글 신고
    양모.양부 췌장및 장기 몇개 끈어놓고..어린이집 그자리에 앉혀놓고싶다..
  • 레벨 대위 3 맑은발기 21.01.13 19:34 답글 신고
    법이란게 다 좋은데.말도 못하는 어린아이가 8개월간 고문받다가 죽었는데..그냥 빨리 판결하면 안돼는건가?
  • 레벨 원사 3 밤선비 21.01.13 22:49 답글 신고
    성인인 나도 저렇게 밟히면 갈비뼈 으스러질거 같은데 ....ㅡㅡ
  • 레벨 하사 3호봉 블랙펄7 21.01.13 23:30 답글 신고
    저거 보면서 울었어요..완전소름.얼마나 아팠을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사랑은언제나목마르다 21.01.14 16:13 답글 신고
    저 장면에서 진짜 눈물이 울컥나옴
  • 레벨 소장 너무큼 21.06.24 17:29 답글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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