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166403
어머니는 무슨 마음이셨을까요..
어깨가 뿌러져도 자식을 살리고 싶었을뜻한.. ㅠ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엄마 ㅠ.ㅠ 보고 싶다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만드네요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만드네요
엄마 ㅠ.ㅠ 보고 싶다
아~엄마 생각하니 또 가슴이 아프네!
엄마는 어깨를 잃어도 자식을 살린것에 감사합니다
가만있는게 그렇게 힘드세요?
이 홀몬에의한 신체변화의 부작용은 엄청난데 청소년기 정서적 불안전 역시 이로인한 부작용으로 봐야죠...
뭔 비번 알아내려고 전화를 10분씩이나
2분도 못버티고 놓는데..
아무리 전지전능한 신 일지라도 딱 한가지 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게 '어머니 역할'이라고.
그래서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은 신 보다도 위대하다'고 하는거래요.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거 같습니다.
자식이 어머니 수명을 20년은 단축시켰네요.
부디 잘 살아 남아서 그 20년을 갚아야 할 텐데요..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