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정영애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을 만나 "여가부가 존립하는 근거를 의심하게 하는 일들이 없으면 제일 좋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 장관을 접견하고 "(이정옥 전 여가부 장관 당시) 여가부가 존립 근거를 과연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의문을 가지는 일이 몇 번 있었다"며 이렇게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10118144905747
대구에서 선출된 주호영은
강남 아파트 재건축 시 총 2채를 받게 되고 세금도 0원이 됩니다.
그리고 다른 미래통합당 의원들도 이렇게 돈을 벌게 됩니다.
지금은 서민평생의 꿈이 사라졌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qwerpjh897/22204392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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