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같이 일하던 분이 회사들어오기 전에 이런저런 일을 많이하셨는데 그중에 고철상에서 동구권 루마니아인가 어디쪽 외국노동자와 같이 일을하셨대요.
그런데 갸들이 주말만 되면 지들끼리 모여서 술파티를 하는데 동향 남녀끼리 마시다가 눈맞으면 그날 원나잇한다고 그래서 자기도 좀 끼워달라고 부탁을 했지만 외노자 왈 미안하지만 외국인(?)은 안 끼워준다고...
임금체불, 구타 다 옛말임
만약 있다면 불체자들임
자기들끼리 커뮤니티 있어서
어디 월급 얼마, 일 힘들다 뭐 이런 거 주고 받아서
그 회사는 가지도 않고 면접도 안 봄
요즘 일손 귀해서 면접도 많이 까다로고 힘듬
이제 조금 일할만 하면 다른곳에서 돈 더 준다고하면
다음날 와서 내일 퇴사한다고 퇴직금 빨리 달라고하고
언제까지 안주면 신고한다고 협박 아닌 협박함
월급애기하는거보면 ... 진짜 어떤생각인지궁금함.
주말, 야간 쉴새없이 뛰나보네
저분들에겐 큰돈일테니 많이 벌어가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머 다그런건 아니구요... 돈벌려고 한국온게 목적이니 당연한거구요....외노자 없으면 농촌도 힘들어요...상당수 외노자들이 일합니다.
월급애기하는거보면 ... 진짜 어떤생각인지궁금함.
대가리 커서 일 안해요
불체자 이런건 옛말임
일한만큼 주는게 당연한건데 머가 문제인지??
그런데 갸들이 주말만 되면 지들끼리 모여서 술파티를 하는데 동향 남녀끼리 마시다가 눈맞으면 그날 원나잇한다고 그래서 자기도 좀 끼워달라고 부탁을 했지만 외노자 왈 미안하지만 외국인(?)은 안 끼워준다고...
기업체들 52시간에 목 메는 이유가 있구만
몸이 못버팀..
주 5일이면... 거의 하루 8시간... 정규시간외에 추가로 8시간?
추가로 야간 53시간이면.. 주당 13시간정도... 하루 2~3시간....
밥먹고 잠도 안자고 일만하고 직장에서 살아야 가능한건데..
그래도 그들은 좋아하겠지요??
나도 호주에서 외노자 할때 시급쎄서 좋았는데 ㅋㅋㅋ
추억이 되서 방울방울~
만약 있다면 불체자들임
자기들끼리 커뮤니티 있어서
어디 월급 얼마, 일 힘들다 뭐 이런 거 주고 받아서
그 회사는 가지도 않고 면접도 안 봄
요즘 일손 귀해서 면접도 많이 까다로고 힘듬
이제 조금 일할만 하면 다른곳에서 돈 더 준다고하면
다음날 와서 내일 퇴사한다고 퇴직금 빨리 달라고하고
언제까지 안주면 신고한다고 협박 아닌 협박함
너무 개같이 굴리네....
다 식구들 살리느라..
최하 월급 270만원.. 중기선이나 조기투망 어선은 450만원정도합니다.
근데 일 진짜 잘합니다.
외노자. 결혼 이주여성.. 돈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오산 임..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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