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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끼를 정성들여 차려 달라는 것도 아니고
하루 종일 일하고 와서 저녁밥 한끼 만들어 달라는건데
그게 그렇게 귀찮고 싫으냐?
그것도 지가 배달시켜먹고 남은거로 재탕 ...
저런 년들하고 사는 남자들이 정말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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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가장 혜택이 많은 여자 : 한녀
전세계에서 가장 운동 안하는 여자 : 한녀
전세계에서 가장 불만이 많은 여자 : 한녀
모텔에서 딴남자랑 시켜먹다
남은거 싸온건지도 몰라..
모텔에서 딴남자랑 시켜먹다
남은거 싸온건지도 몰라..
/> 물고 빨고 먹고 싸고 돈 안쓰고 즐기고
좋은게 많은 한녀(일부 몰상식한 여자를 지칭한것임. 오해 없길~~!)
전세계에서 가장 혜택이 많은 여자 : 한녀
전세계에서 가장 운동 안하는 여자 : 한녀
전세계에서 가장 불만이 많은 여자 : 한녀
분명 주변에서도 잘 생각해보라고 했는데 무시했던 결과일듯..
당연히 저 여자는 말할것도 없고...
이혼 그깟거 요새는 흉도 아니다 ~
애 없으면 그냥 갈라지는 게 최고
점심에 혼자 배달시켜먹고 남은걸로 개도 안먹을 잡탕 만들어 주는 건 뭐냐
서방 대접 안해주면 생활비도 줄거 없다.
돈 끊기면 깨닭음을 얻는법
줌
담너머 이웃집에서 여자들이 수다를 떨면서 제 흉을 보고 있더군요..제가 있는지 모르고
백수같다 부터 시작해서 별의별얘기를..진짜 여자들이 말을 그렇게 지어내고 남얘기를
염치없이 한다는걸 처음 경험해봄.
조용히 담너머로 얼굴 들이밀고 야 이 &&&들아 라고 악을 써줬더니 ..~
학창시절 가끔 얼굴은 이쁜데 온동네 애들이 다 건드리는 여자애가 있었죠..겉도 말짱하고 얘기해봐도 말짱하고
공부도 그런대로 하는데..뭔가 특정영역이 모자람, 누가 잘해주며 한번 하자고 하면 거절을 할수없슴~
저 여자도 낀깐한 남자를 만나면 밥잘하고 살림잘했을수도 있어요.
특히나
여성들이 상대에 따라서 본능적으로 적응하는게 빠른데..좀만 겪어보면 그 호구정신이 온몸으로 체감될텐데..
물론, 그러거나 저러거나 좋은사람은 안그럴테지만
맞거나 학대받고 사는 사람들이라던지 이글쓴이같은 경우도 처음부터 그리되진 않았을 겁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아는일이 쌓여서 저렇게 하찮은 신세가 되는거지요.
고민할 것을 고민해라...
그게 고민거리니?
진즉에 애초에 싹을 자를 일이지....
개밥이지
부인도 같이 먹었으려나?
지가 고른 여자니
지 팔자임
창녀가 되던 요부가 되던 여우가 되던 곰이 되던 다 남자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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