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국...대한민국 3대 적폐
1. 모이지 말라고 그렇게 사정을 해도 반드시 예배는 모여서 해야 한다고 꼬박꼬박 모여 무려 97%의 확진율을 만들어낸 [일부] 개신교 신자
2. [일부] 교회들이 그렇게 모이고 활동할땐 말리기는 커녕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라고 난리치다가, 막상 일터지면 '아...걔네들 이단이에요' 라고 선긋는...내가볼땐 똑같은 다수 개신교 신자
3. 5인이상 집합금지 어겨서 확진되고 난리가 났는데, 모이라고 한 사람만 방역법 위반으로 고발한다는 지자체.
모였으면 모인 140명을 다 고발해야지, 한놈만 고발하니 다른놈이 또 모이라고 하고, 또 모이라고 하고...
이와중에...이 3대 적폐를 맹렬히 뒤따르는 것들
1. 그래도 [종교의 자유]는 지켜져야 한다며 혐오를 멈춰달라는 사람들
'니들이 사람이냐?'
애들부터 어른까지 석달동안 퇴근하고 집밖에도 못나갔다.
어른들이야 출퇴근이라도 하지, 애들은 하루종일 방안에서만 지내다가 이제 짜증내다가 운다. 울어...애들이 햄스터냐?
종교의 자유를 막는게 아니라, 종교는 마음껏 믿으시고 모이지만 말라는건데...이해가 안되는지..
일반인들은 적어도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불지옥 간다고 악담을 퍼붓지는 않는다.
누가 누굴 혐오하고 있는건데?
2. 확진자도 피해자라는 것들
얼마전 사무실에 확진자가 나와 온 직원이 다 검사받았다.
같은 사무실에서 일주일을 근무하고, 같이 밥먹고, 같이 담배피고.
그랬는데도 230명 전원이 음성이더라.
도대체 뭐를 해야 그정도로 집단 감염이 되니?
피해자라는건 나의 의지나 고의가 없이 상대로 인해 불이익을 볼때 쓰는 말이고, 같이 좋아서 함께 해 놓고 이제와서 피해자?
유승준이 국가유공자 되는 소리하고 자빠졌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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